아이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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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빅 히어로] 안아주고 싶은 아이언맨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21일

IMAX 선개봉에 머그까지 준다고해서 20일에 빅히어로를 봤습니다. 밤 10시 넘은 상영에만 주기 때문에 애들도 없었고 관람환경이 참 좋았네요. ㅠㅠ)b 마블X디즈니의 콜라보(응?)처럼 디즈니라기보다는 마블 영화같아서 상당히 즐겁게 봤습니다. 개그코드도 상당히 맞고 사람들도 빵빵 터졌던~ 감동적인 부분도 꽤 좋았구요. 결론은 강추!! 전통을 깨고 있는 디즈니라고는 해도 큰 틀이 있는건 부정할 수 없어 보이는데 마블이라는 툴로 크게 한번 다른 그림을 그렸네요. 징검다리처럼 두 영역을 반복하며 세를 확장하기 참 좋을 듯~ 거기에 돈...................겨울왕국에서 아낀 돈을 마음껏 써주겠다는 느낌으로 엄청난 퀄리티가 ㅠㅠ)b 아 정말 배경부터 마이

아이언맨 3 (2013) - 셰인 블랙 : 별점 3점

아이언맨 2 (2010) - 존 파브로 : 별점은 2.5점 이후 트라우마로 불면증, 신경증에 시달리는 토니 스타크 앞에 테러리스트 만다린의 수하가 나타나 해피 호건에게 중상을 입힌다. 이후 토니 스타크의 선전포고에 만다린 일당은 저택 습격으로 응수하며 토니 스타크는 미완성 슈트 한벌만 가진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그 후 토니는 죽은 것으로 위장한채 만다린, 그리고 그 뒤에 존재하는 단체 AIM과 수장 킬리언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1, 2에 이어 본 마블 슈퍼 히어로 시리즈 아이언맨 영화 3편. 좀 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2편은 실망스러웠지만 3편은 흥행도 성공하고 평도 좋았던만큼 기대가 컸었는데 역시나, 킬링타임용 SF 액션 영화로는 이만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잇는 2세대 아이언맨 루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잇는 2세대 아이언맨 루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를 끝으로 더 이상 아이언맨을 연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재미있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아이언맨4'는 2019년 개봉 예정이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뒤를 이어 새로운 배우가 2세대 아이언맨이 된다는 것. 그리고 그 배우는 '아이언맨3'에서 토니 스타크와 얽혔던 꼬마를 연기한 타이 심킨스라는 겁니다. 마블 유니버스는 여러 작품을 유기적으로 잘 연결해서 굴리고 있는데, 그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크지만 대신 기존 영화들이 유행처럼 채택했던 퇴로가 막혀있다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네. 바로 리부트죠. 한두작품이 망한다고 할지라도 마블 유니버스 자체는 계속 연결된 채로 굴러가고 있으니 해당 작품

아이언맨 3 / Iron Man 3 (2013)

아이언맨 3 / Iron Man 3 (2013)

멧가비|2014년 4월 19일

짜임새도 좋고 영화 자체의 재미는 훌륭하다. 재밌기로만 따지면 2편보다 월등하고 1편에도 크게 뒤지진 않는다. 그러나 장르 팬으로서 흡족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닌 듯 하다. 영화 속 토니는 소득과 재산에 비해 상당히 서민적인 입맛을 늘 자랑해왔다. 1편에선 죽다 살아와서 먹은 게 치즈 버거, 2편에선 죽어가는 와중에 도너츠, 어벤저스에선 또 죽다 살아나서 슈와마, 3편에선 PTSD에 시달린다는 인간이 참치 샌드위치 달라고 초딩한데 징징거린다. 그렇게 식대 아껴서는 비싼 수트나 뻥뻥 터뜨리고 자빠졌다. 변검술 하듯이 계속 바꿔입는 연출은 멋지고 좋았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수트를 페이퍼 타올 쓰듯이 쓰고 내버리는 듯한 모습은 팬으로서 허무한 느낌을 갖게 하기도 한다. 감독은 분명 아이언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