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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5: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1월 24일

1996년에 ‘CAPCOM’에서 만든 동명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12년에 ‘폴 W.S 앤더슨’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실사 영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전작에서 소수의 인류를 구원하는데 성공한 ‘앨리스’ 일행이지만 곧바로 엠브렐러사의 공격을 받아서 모처럼 구한 인류는 전멸 당하고. 앨리스는 바닷속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가, 엠브렐러사의 비밀 기지에서 꺠어났는데. 하이브의 인공지능 컴퓨터였던 ‘레드 퀸’이 반란을 일으켜 엠브렐러사를 장악한 상황이라, ‘웨스커’와 앨리스가 일시적으로 협력 관계를 맺고. 외부에서 ‘스트라이커’ 팀을 동원해 앨리스를 탈출시키기 위해 작전을 개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제는 시리즈 전통이 된 건지, 전장의 엔딩을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 (Resident Evil: Extinction.2007)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1월 19일

1996년에 ‘CAPCOM’에서 만든 동명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07년에 ‘러셀 멀케이’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실사 영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앨리스’가 전작의 사건 이후 엠브렐러사의 위성 추적을 받아 동료들과 따로 떨어져 홀로 활동하게 됐는데, 몇 달 사이에 T-바이러스가 세계 전체에 퍼지고. 급기야 지구 환경이 황무지화되어 인류 멸종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생존자 무리를 인솔하는‘클레어 레드필드’의 호위대가 앨리스와 합류하여 미국 ‘알래스카’가 좀비 감염이 없는 청정 지역이란 걸 알고 그곳을 향해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까지는 그래도 원작 게임을 베이스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 작은 원작 게임과 전혀 무관한 오리지날 작품

픽셀 (Pixels.2015)

픽셀 (Pixels.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7월 16일

2015년에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만든 SF 코미디 영화. 내용은 1982년에 동네에 전자오락실이 처음 생기자 동갑내기 친구인 샘 브레너, 월 쿠퍼가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던 중 샘에게 게임 플레이의 재능이 발견되어 그 해 열린 세계 게임 대회에 출전해 원더키디란 별명을 가진 2차원 덕후 러드로우 라몬소프와 친구를 맺고 본선에 참가해 샘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의 동킹콩 게임에서 불꽃 싸다구란 별칭을 가진 에드 플랜트에게 패해 2위에 그치고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 친구 월 쿠퍼는 미국 대통령까지 됐는데 샘은 스스로 너드를 자처하며 오디오 수리공이 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1982년에 나사에서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캡슐을

MM에게 한 표!

MM에게 한 표!

오이먹기대회1등|2015년 5월 26일

얼마 전 87mm 15 FW 컬렉션을 보면서 떠오른 영화 한 편. 그 이름도 거룩한 외모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보기 심란할 정도로 찌질한 컨셉의 주인공 나폴레옹이 이런 저런 찌질한 날들을 보내다가 최후엔 진정한 친구를 얻게된다는 내용으로 장면 장면이 뼛속 깊은 인상을 주었던 영화다. 자미로콰이의 Caned heat에 맞춰 하얗게 불태우던 나폴레옹의 춤사위를 대체 누가 잊을 수 있겠냐만은. 그 장면에서 나폴레옹이 입고 있던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는'Vote for Pedro'(페드로에게 한 표) 였다. 늘 정갈한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는나폴레옹의 친구 페드로.그래서 페드로가 몇 표를 얻었냐 같은 건영화에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