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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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 예고편입니다.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6일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친구 시리즈는 제가 그닥 관심이 없어서 안 보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간간히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양반이라 말이죠. (미운 오리 새끼를 얼마 전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꽤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기본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대로만 나오면......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친구2 - 곽경택 , 2013

친구2 - 곽경택 , 2013

Radio(Active) DAYS.|2013년 12월 9일

물론 그랬을 것이다. 는 어찌됐든 당시 조폭영화를 넘어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어버린 영화였다. 영화 한편에서 몇 개의 유행어가 한참동안 회자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영화의 만듦새를 떠나서 잘만든 상업 영화였다. 그러니, 에 대한 속편은 아마 아주 오래동안 곽경택을 괴롭혔을 것이다. 이후에 만든 영화가 만드는 대로 다 망해버리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랬을 것이다. 는 좋아 이걸로 대박을 쳐보겠어 같은 야심이나 욕심은 느껴지지 않는다. 이제 망했다 다 끝났다 이런거나 파먹고 살아야 되는 구나 하는 한숨같은게 느껴진다. 출연한 배우들, 스탭들에겐 미안하지만 는 남성 우월주의, 지역 구도, 배우 낭비, 게으른 시나리오 등 나쁜

친구2 (2013)

친구2 (2013)

I NEED YOU.|2013년 12월 5일

[스포일러 있음.] 2013년 11월 24일 관람. 우선 전작인 '친구'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웠다. 전작이 개봉할 당시에는 기본적으로 조폭영화를 싫어하는데다, 소위 대세를 타는 작품들에 대한 알 수 없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시간 가량 불가피하게 시간을 보내야 할 일 생겼고 마침, 그 시간에 상영하는 영화가 '친구2' 밖에 없어 친구들의 강력한 권유로 결국 감상하게 되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과거에 대한 언급이 잦아 전작의 내용을 몰라도 이해하는데에 큰 무리는 없었지만, 역시 처음부터 내키지 않는 영화는 안 보는게 좋다는 생각을 다시 갖게끔 만든 영화였다. 추억팔이의 한계 '친구'의 12년만의 후속작으로 전작의 17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실 '친구2'의 내

친구2, '친구' 향수팔이로 진부한 조폭영화

친구2, '친구' 향수팔이로 진부한 조폭영화

ML江湖..|2013년 11월 15일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