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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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 의외로 매력적인, 그래서 더 위험한
이번주는 1년에 한 두 번 있을까 말까 한 트레이드가 발생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영화들이 다 몰리는 바람에, 한 편이 반드시 빠져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영화가 바로 그 궁금한 영화였고, 트레이드 당한 영화는 튤립 피버 입니다. 튤립 피버 역시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미 해외에서 정말 평가가 바닥을 기어버린 관계로 그나마 아직 베일에 싸인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양우석입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 영화 이전에 맡았던 영화는 변호인 이었죠. 정치적인 표현을 삼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설명하기 미묘한 형태의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는 정말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만, 영화의 이야기가 가져가는
[강철비]재미있는 첩보 스릴러
"1호"라고만 나오는 북한의 최고 통치자가 쿠테타를 피해 한국으로 도망친다, 는 첩보 스릴러 강철비. #구성촘촘하고 숨막혀서 눈을 땔 수 없습니다.초반 쿠테타와 도주, 수술, 도주는 조마조마하게 눈 땔 틈도 없이 지나갑니다. 후반부 들어서도 선제 핵 폭격이냐 마냐는 팽팽한 정치적 수 싸움이 이어지고, 북한 공작팀과의 총격전도 흥미를 돋굽니다.마지막 문제의 5분, 핵무기 협상이 옥의 티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호"를 인질로 삼은 거래라 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기막눈인 제가 보기엔 모두 연기를 잘 해서! 북쪽 철우, 남쪽 철우 모두 감정선이 잘 연결되었습니다. #군사웹툰 스틸레인을 봐서, 허무맹랑한 소리 잔뜩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게 별로 없었습니다.땅굴과 EMP 이론
![[강철비] 강철비 적당한 시기에 재미까지](https://img.zoomtrend.com/2017/12/16/a0101790_5a34c015a8456.jpg)
[강철비] 강철비 적당한 시기에 재미까지
오랫만에 보게 된 영화 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목요일 조조로 해서 보았다. 오랫만에 함께한 조조.. 그런데 나름 사람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오 ~~ 놀라운데 하면서 .. 큰 영화관을 거의 꽈악 채웠으니 말이다. 그렇게 나름 많은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지 않으면서 보게된 강철비의 시작은 나름 적당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나름 지금의 정치 상황과 비슷해서 재미가 더 있었다. 물론 좀 아쉬운 것은 .. 개성공단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것도 지금의 현실을 잘 보여주었서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았다. 영화를 만들었던 시점이 있었을 터인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영황의 시점은 정말 마음에 들게 되었다. 영화에서 시작된 북한의 내부적인 숙청작업.. 그리고 그로 인하여, 내부 계파간의 싸움에서 휘
전쟁은 안 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 '강철비'
북한에서 쿠데타의 징후가 포착됐다. 정찰총국을 지휘하던 인물 리태한(김갑수)은 정예요원인 엄철우(정우성)로 하여금 쿠데타를 일으킨 박광동(이재용)을 암살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린다. 그러나 엄철우가 암살을 위해 대기하던 순간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정작 쿠데타의 주인공인 박광동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수많은 군중들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건 남한에서 북한 1호라 지칭하는 북한내 최고통치권자였던 것이다. 북한 1호가 개성공단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의문의 폭탄 세례가 퍼부어짐과 동시에 그를 환영하기 위해 행사장엔 나온 군중들을 일거에 쓰러뜨리고 만다. 북한 1호도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다. 박광동의 암살을 위해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엄철우는 급박한 상황에 일순간 당황하지만, 일단 북한 1호를 차에 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