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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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 ‘실화’ 자막 없었던 이유는?

내 사랑 - ‘실화’ 자막 없었던 이유는?

※ 본 포스팅은 ‘내 사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절염에 시달리는 모드(샐리 호킨스 분)는 오빠와 숙모의 천대를 이기지 못해 독신의 어부 에버렛(에단 호크 분)의 가정부로 그의 집에 입주합니다. 에버렛의 구박에도 불구하고 모드는 그림을 그리며 정착하기 시작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에 이릅니다. 가정부를 자처하다 부부로 에이슬링 월시 감독의 ‘내 사랑’은 캐나다 동부의 해변 마을 마셜타운에서 화가로서 이름을 얻은 모드 루이스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부모의 유산을 독점한 오빠로부터 버림받은 모드는 괴팍한 노동자 에버렛의 가정부를 자청하며 새로운 삶과 사랑을 시작합니다. 에버렛과 함께 살면서 모드는 그림에 대한 재능을 본격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개성이 강한 여주인공이 새로운 집

내 사랑 Maudie, 2016

내 사랑 Maudie, 2016

내 사랑 Maudie, 2016 제작 아일랜드 외 | 로맨스/멜로 외 | 2017.07.12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에이슬링 월시 출연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 캐리 매쳇, 재커리 베넷 오랜만에 실화.로맨스. 캐나다 화가 모드 루이스의 삶. 에단 호크가 이리도 투박하고 처음에는 좀 무서울 정도로 거칠고 서툴줄이야.모드 루이스를 연기란 셀리 호킨슨 정말 실존인물 처럼 너무도 연기를 잘했다. 이 두 주인공의 삶에 모드의 그림의 가치를 알고 그림을 사게 되면서 둘의 삶은 조금씩 달라지고,가족마저 모드를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 취급했던 그들이 모드의 능력으로 변화된 삶 앞에서 또 비굴하게 다가온다.모드 오빠의 그 비열한 모습에서 당당하게 모드가 자신의 그림을 팔고

[블루 재스민] Spoil

[블루 재스민] Spoil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0월 3일

영화에서 참 많이 나오는 단어인 스포일, 남편이 그녀를 좋게 대할 때나 나쁘게 대할 때나 모두 나오는데 결국 그녀를 망친 것은 본인이 원하는 바가 없었던 것이라는 것에서 진정한 스포일러는 그녀 자신이라는 뻔하지만 정말 감칠맛 나는 영화였습니다. 스스로의 중심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 하더군요. 그게 말은 쉽지 어려운 것이란 것도....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요즘엔 정말 믿고 볼만한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홍상수와 함께 좋아라하는 드라마(응?) 영화 감독입니다. ㅎㅎ 거기에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은 정말 멋드러져 강추드리고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정말 빵

블루 재스민 - 케이트 블란쳇이 보여주는 신들린 찌질함

블루 재스민 - 케이트 블란쳇이 보여주는 신들린 찌질함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9일

드디어 한국에서도 우디 앨런이 다시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작품들보다 훨씬 더 개봉 텀이 좁아진 상황이 되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 덕분에 약간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게 우디 앨런 작품은 제게 정말 완소 작품이 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정작 중간에 나오고 싶을 정도로 안 맞는 작품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약간 제게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영화 이야기를 하고,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도 특정 감독의 경우는 정말 참아주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영화를 잘 만든다고 하더라도, 제 취향상 견디기 힘든 영화가 있달까요. 저도 의외로 그런 쪽으로 극명하게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