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호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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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2 - 성선설-낙천주의 앞세운 유쾌한 가족 영화

패딩턴 2 - 성선설-낙천주의 앞세운 유쾌한 가족 영화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딩턴은 루시 숙모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골동품 팝업북을 생일 선물로 구입하려 합니다. 하지만 변장에 능한 배우 뷰캐넌(휴 그랜트 분)이 팝업북을 훔친 뒤 패딩턴에 누명을 씌웁니다. 교도소에 수감된 패딩턴은 요리를 담당하는 죄수 너클스(브렌단 글리슨 분)와 친구가 됩니다. 영국 음식 맛있고 런던 매력적? 마이클 본드의 아동 문학을 폴 킹 감독이 영화화한 ‘패딩턴 2’는 런던에 거주하는 아기 곰 패딩턴이 구입하려는 팝업북을 둘러싼 해프닝을 묘사합니다. 패딩턴이 런던 시내의 명소를 담은 팝업북을 숙모 루시에 선물하려 하지만 뷰캐넌이 보물찾기 단서 확보를 위해 팝업북을 훔칩니다. 서두의 첫 장면은 패딩턴이 루시와 패스투조 부부에 의해 목숨을 구한 뒤

영화 패딩턴2

영화 패딩턴2

이번 주에 개봉한 영화 패딩턴2(Paddington 2)를 지난주에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순하고 예의 바르지만 늘 말썽을 몰고 다니는 곰돌이 패딩턴이 다시 돌아왔다. 사고뭉치 패딩턴이 이번에는 절도범으로 몰려서 감옥에까지 가게 된다. 패딩턴의 원작은 동명의 곰이 등장하는 아동문학(동화)이다. 영국작가 마이클 본드(Michael Bond. 1926-2017)가 1958년에 출간한 A Bear Called Paddington이 패딩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작품이었으니 패딩턴은 올해로 탄생 60주년을 맞이했다. 작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 돌아가던 길에 쇼윈도에 장식된 곰인형을 보고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패딩턴 시리즈는 올해 출판된 유작을 포함하여 총 15권이

<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DID U MISS ME ?|2017년 9월 16일

델 토로의 신작. 단순한 델 토로의 신작이 아니라, 졸라어썸한 신작. 이걸로 이미 황금사자상까지 털었으니 그야말로 제 2의 가 나왔다 할만 하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어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 에이브 외전이냐고 묻던데 당연하게도 저작권 때문에 에이브 스핀오프는 만들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분위기, 그리고 여성 주인공과 엮인다는 점에서는- 에이브 보다야 여기서부터 영향을 받았겠지. 그나저나 이거 유니버설에서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메이크한다 그랬었는데 델 토로가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들어놨으니 유니버설 입장에서도 참 난감할 듯. 캐스팅도 짱짱한데, 뭔가 다 스테레오 타입이라는 게 재미있다. 마이클

낭만이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 <내 사랑 , 2016>

낭만이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 <내 사랑 , 2016>

in:D|2017년 8월 5일

제목부터 홍보 멘트까지 누가 봐도 달달한 로멘스인것 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화가 마우드 루이스(Maudie Lewis 1903~1970)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방황하며 살아가는 마우드가 어부 에버렛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시작하면서 삶이 변화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있다. 츤데레의 끝을 달리는 에버렛과 그런 그의 등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마우드의 생활이 정말 사랑스럽게 그려지고 있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특히 각각 모드와 에버렛을 연기한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 두 주연 배우의 뛰어난 연기는 이 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 '나는 많은 것들을 바라지 않아요.' 스스로 가득 채울줄 아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