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Posts
52 posts
배우신분의 네이버 답변(크라브 마가 & 시스테마 관련)
별신 등급의 비공개 답변 비공개률100% 최근답변2018.04.28. 답변분야세계사, 복싱, 무예투기 실용성이라 하면 길거리싸움에서 효과가 있느냔 말인데... 저 개인적으로는 무술을 길거리 싸움에 쓰는 행동은 싫어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언급하기가 힘들겠네요. 다만 무술적인 측면에서 과연 언급하신 무술들 등이 실제로 누군가와 격투를 벌일 수 있는 체계가 잡혀있느냐 라는 면에서는 할 말이 많습니다. 우선 시스테마부터 가볼까요? 흔히 러시아 특수부대의 살인무술로 알려져있죠. 이것부터 뻥입니다. 소련시절부터 러시아군은 특수부대든 일반부대든 막론하고 컴뱃 삼보를 수련했습니다. 현재도 마찬가지구요. 바딤 스타로프(Vadim Starov)라는 사람의 시스테마는 FSB(과거 구소련 KG
페더러, 그리고 니폼니시 감독님의 말.
격투기 평론가 성한수씨였던가? 그분이 커트 앵글 "유썩" 횽님의 별명 "레슬링 머신"을 '레슬링 도사'로 멋들어지게 번역한 그것이 생각났다. 진짜 "테니스 머신"/'테니스 도사'라고 할 정도로. 흔히 만화에서 나오는 그 공포감을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특히 영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경기장에서 그런 상대를 만날 때 그거... 2016년 FA컵 4강전 서울vs부천 경기를 촬영하러 간 뒤에 전반전이 끝나고 부천 팬들이 데얀이 무섭네 공격진이 무섭네 할 때 내 대답은 이거였다. "오스마르 플레이 보면서 소름이 돋는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웠어" 맨 뒤의 수비인데 어느순간 올라와 있고 그 위치가 어마어마한 위치였던 거.(골키퍼 뒤에서 찍었기 때문에 류원우 골키퍼나 강지용 수비수와 비슷한 시각에서 보게 된다

내가 보는 각 투기종목 체육관별 문화
1, 검도. 베테랑 노인 검사가 굉장히 많다. 그 여파인지 선배 관원의 입김이 상당히 세다. 나보다 죽도 먼저 잡았다는 것 자체로도 일종의 사범대리인 느낌. 샤워를 할 때도 어지간하면 상급자부터 한다. 후배들은 그 앞에서 정좌하고 순서대로 들어간다. 묘하게 동양적 예법(?)을 따진다. 기어들을 정갈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크게 혼날수도 있다. 용어 자체도 '기세(세메)', '흐름'등 뭔가 두리뭉실한 느낌. 극도로 보수적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예쁜 애가 많았던것 같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배운다는 인상이 있다.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결혼 상대는 검도장에서 찾아보자. 2, 극진마초이즘의 결정체. '남자의 인생은 전쟁' '언제나 실전준비를 해야 한다'가 모토이다. 검도식 예법의 알파가 빠지고 베타가 들어간 느낌으
세기(?)의 대결
- 역대 최고의 복서 중 하나라지만, 이미 3년 전, 그리고 2년 전의 시합에서 각각 마이다나와 버토를 상대로 쩔쩔 매면서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스스로도 비슷하게 언급했을 정도) 걸 보여줬던 불혹의 아재 메이워더. 그나마도 그 후 2년간 완벽한 공백기. 그렇게 복서 인생의 황혼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 탕 거하게 퇴직금으로 벌고 빠지려는 장대한 플랜(...)_에 따라 고른 도전자는, 현재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전성기의 한복판을 질주하고 있는 11살 아래의 딴 동네 챔피언 맥씨. 나도 돈 좀 더 벌어보자(?)라는 마인드로 얼씨구나하고 의기투합했다. - 아재랑 청년, 거기다 체급도 젊은 애가 거의 1.5사이즈 위인지라 얼핏 보면 말 그대로 장강의 뒷물결에 떠밀려갈 것 같은 그림이지만, 중요한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