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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의 스토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개. 여기에 박찬욱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인 '스토커'가 소규모 개봉으로 추가. '스토커'의 경우는 불과 7개 극장에서만 개봉했습니다. 12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인데 취급이 그리 좋진 않네요. 향후 확대상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든 첫날인 금요일 47700달러를 벌어들인 상태인데, 고작 7개 극장에서 올린 성과임을 고려하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북미 평론가은 좋은 평을 주고 있고 관객평도 좋은 수준. 잭과 콩나무를 블록버스터로 각색했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한 '잭 더 자이언트 킬러'는 35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77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가 무려 1억 9500만 달러에 달하는

스니치, 다크 스카이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Snitch'는 251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1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가 얼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위임에도 스타트가 영 별로군요. 마약범죄로 수감된 아들의 혐의를 벗기기 위해 마약단속반에 들어가서 범죄자와 싸우는 사나이의 이야기. 이게 실화라니 무섭다; '내 아들이 마약범일리 없어! 진범 마약조직을 박살내서 증명하겠다!'라는 미국 아빠의 패기. 북미 평론가들은 나쁘지 않은 평을, 관객평도 괜찮게 나오고 있긴 한데... 호러물 'Dark Skies'는 231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09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4위로

다이하드5, 뷰티풀 크리처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개. 대체로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하루 빠른 목요일에 개봉했습니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355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목요일에는 82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데뷔. 하지만 금요일에는 723만 달러로 1위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누적수익은 1546만 달러고, 여기에 해외수익 1086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2632만 달러를 기록 중. 주말수익은 2천만달러대 중반 정도를 기대해볼 수 있을텐데, 제작비 9200만 달러를 생각하면 그리 좋은 스타트는 아니군요. 해외 흥행이 중요할듯.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평도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디어 존'과 '하치 이야기' (헐리웃 리메이크)를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헨델과 그레텔, 파커, 무비43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작품이었습니다. 제레미 레너, 젬마 아더튼 주연의 '헨델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은 337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60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1500만 달러 정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작비 5천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북미 수익은 그리 시작이 좋지 않네요. 해외수익에 기대를 걸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북미 평론가들은 가열차게 혹평 중이고, 관객평은 그럭저럭. 우리나라에도 2월 14일 개봉. 제이슨 스타뎀, 제니퍼 로페즈 주연 'Parker' 는 222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213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5위로 데뷔. 소설 원작의 범죄 스릴러로 자신만의 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