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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 신작 '페인 앤드 게인'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는 '아이언맨3'의 태풍이 몰아쳤지만 북미는 한주 늦게 가는 관계로 이번주에도 다른 작품들이 폭풍전야의 박스오피스 왕좌를 노리고 경쟁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 마크 윌버그, 드웨인 존슨 주연의 'Pain and Gain'은 327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주말수익은 잘하면 2천만 달러 정도일 걸로 보이는데 제작비 2600만 달러 짜리 영화라 나쁘지 않은 출발인듯. 북미에서 평론가들의 평은 미지근하지만 관객평은 나쁘지 않은 수준. 포스터로만 보면 이거 도대체 뭔 영화인가 미묘해보이는데 살인사건에 휘말린 보디빌더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마이클 베이가 작은 규모의 영화를 찍는 것도 간만에 보는 것 같은데... (제작비

'오블리비언'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 와이드 릴리즈된 개봉작은 단 하나,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오블리비언' 뿐이었습니다.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에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 378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에 133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 주말 수익은 3천만 달러 이상 기대해볼 수 있겠군요. 여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해외수익이 611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이 7440만 달러를 기록 중. 북미 평론가들의 평은 나쁘진 않고, 관객평도 그럭저럭. 굵직한 캐스팅의 SF 블록버스터로서는 그렇게 많지 않은(상대적으로) 1억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이라 시작은 괜찮은 편인듯. 북미 수익만 놓고 보면 미묘한데 해외수익이 있으니...

야구영화 '42'와 '무서운 영화5'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야구영화 '42'는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9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제작비 4천만 달러 짜리 영화인데 출발이 나쁘진 않은듯. 북미 평론가들, 관객들 모두 호평 중. 메이저리그에 관심이 있는 야구팬들은 굉장히 좋아할 영화 같은데, 얼마 전 류현진이 이 영화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었다죠^^; LA 다저스의 전신인 뉴욕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7년에 계약한,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존재했던 인종의 벽을 넘은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모든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라는군요.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겸 회장 브렌치 리키

이블 데드 리메이크, 쥬라기 공원3D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이블 데드'의 리메이크와 '쥬라기 공원 3D' 두 작품. '이블 데드'는 원작을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과 '이블 데드' 원작의 주연배우 브루스 캠벨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우루과이 출신의 신인 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연출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9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첫날인 금요일에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는데, 제작비가 1700만 달러의 저예산임을 감안할 때 무척 성공적인 스타트죠. 첫주말 성적은 3천만 달러 가까이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고 북미 평론가들, 관객 모두 괜찮은 평이 나오는 중. 3D 재개봉 열풍에 합류한 '쥬라기 공원 3D'는 277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2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