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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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SPOIL)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SPOIL)

toBACme|2013년 1월 5일

우선 영상미는 어디에 가나 최고라는 평을 했을것이다.그렇다. 내가 본 3D 최고다. 영상미에 대한 평가는 직접보시는게 나을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평은 이야기적 측면인데, 소설을 안읽었던터라 더 소름끼치고 영화에 대해 애정을 더 느꼈던것같다.우선적으로 이 영화의 평은 드라마를 가장한 스릴러라고 말하고 싶다. 아쉽게도 스토리 측면의 평들은 네이버 리뷰나 다른 블로그에 나와있는 해석리뷰들과 나의 생각은 동의하는 바가 있어(두번째이야기가 실화라는 점.)그이야기에 대해 더 자세히는 안올려도 될것같다. 그럼에도 특별히 언급하고 싶은것은 식인섬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집에서 생각해본 결과 나는 식인섬은 파이 자신을 의미한것이고,결국 식인을 했을것이다. 그래서 그게 요리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그런데 아니

라이프 오브 파이, 2013

라이프 오브 파이, 2013

새해 첫 포스팅이로군요. 타이틀 오른편의 연도를 2013으로 기입하며, 잠깐 낯선 감각에 당황했습니다. 1월 1일 정초의 시작은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를 3D로 감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리엔탈리즘의 논란에서 안전하게 비껴 선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와 게이샤의 추억이 그러했듯이, 서구의 관점 안에서 빚어진 동양 코드의 작품은 종종 불편한 순간을 야기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인도 소년을 주인공으로 그 나라 특유의 감성을 운위하고 있음에도 굉장히 매끄럽고 능숙한 화법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킵니다. 헐리웃 자본의 고운 때깔은 유지하면서 말이죠. 동양인 관객인 제 수준에서, 적어도 라이프 오브 파이가 불편하게 느껴졌던 적은 한 번도 없었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1월 3일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작년 새해 첫 영화는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 올해 새해 첫 영화는 이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 간만에 개봉일을 기다려가며 봤던 영화. 기대 만큼의 만족도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 파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같은 내용을 다른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느껴지는 현기증. 항상 틀에 박히지 않게 느껴지는 영화를 계속 만드는 이안감독. 그러면서도 상업영화의 스펙트럼 안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대학때 결혼 피로연을 봤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꽤 만은 시간이 흘렀구나..

라이프 오브 파이

제목없음|2013년 1월 3일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하게 하는 영화는 보기 드문데, 바로 이 영화가 그렇습니다.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