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오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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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감상. 다시 한번 보고싶은 작품.

라이프 오브 파이 감상. 다시 한번 보고싶은 작품.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조조영화로 보고왔습니다. 덕분에 칠드런 어택을 당했습니다. 영화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저녁 등 어린이들이 없는 시간을 골라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앞 뒤로 가족들이 있어서 뭔가 일어날때 마다 '와~ 호랑이!!' '와~ 고래!!' '엄마 언제 이거 끝나?' 그래그래 알겠어 애들아 그러니 조금만 조용해 주겠니. - 뱅갈호랑이와의 200여일 간의 표류. 아름다운 영상미와 잘 만들어진 3D. 표류 영화 치고 처음부터 주인공이 과거 표류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지루할틈이 없는 스토리. 추천추천 입니다. 특히 IMAX 3D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 여기서 부터 하는 이야기는 최대한 스포일러를 빼

라이프 오브 파이 IMAX 3D - 2겹의 이야기, 2배의 감동

라이프 오브 파이 IMAX 3D - 2겹의 이야기, 2배의 감동

※ 본 포스팅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인도 출신의 중년 남성 파이(이르칸 판 분)는 소설을 쓰겠다는 작가(레이프 스팰 분)에게 자신의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파이의 10대 중반 시절 아버지(아딜 후세인 분)가 경영하던 동물원을 정리해 캐나다로 온 가족이 이민을 떠납니다. 하지만 폭풍우를 만나 여객선이 침몰해 구명보트로 탈출한 파이는 ‘리차드 파커’라는 이름의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게 됩니다. 얀 마르텔의 원작 소설을 이안 감독이 영화화한 ‘라이프 오브 파이’는 소년 시절 가족을 잃고 227일 간 바다를 표류한 끝에 생존한 중년 남성의 회고담을 액자식으로 재구성합니다. 벵갈 호랑이와 함께 표류하다 생존한 소년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라이프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야기는 어떻게 진실을 담고 있는가

라이프 오브 파이; 이야기는 어떻게 진실을 담고 있는가

Felidae|2013년 1월 6일

거친 바다에서 보트 하나를 의지하여 표류하는 소년과 호랑이. 작년 예고편을 보고 기다려오다가 오늘 보고 왔다. 인간과 동물의 교감, 인간의 눈에 담기 버거운 장대한 파노라마를 보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중년 인도인 남자 '파이'가 자신의 집을 찾아온 소설가와 대화를 나누며 영화가 시작된다. 소설가는 작품의 소재를 찾기 위해 그를 방문한 것. 파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지나온 삶을 풀어내는데.. 파이의 본이름은 피신 몰리토 파텔. 그런데 '피신'이 오줌이란 뜻의 영어단어와 발음이 비슷하여 어린시절 내내 놀림감이었다. 그래서 자기 이름을 줄여 '파이'라고 부르기로 결심. '파이'는 원주율. 3.1415....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이다. 급우들 앞에서 파이의 소숫점 이하 수백자리를 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