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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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7일

사실 이 타이틀과 몇몇 타이틀을 하루에 가져왔긴 합니다. 하지만 작품이 다르니 따로 올렸죠.  저는 아웃케이스 있는 초판 입니다.  일종의 띠지 뒷면입니다. 진짜 뒷면은 따로 있습니다만, 산 사람만의 기쁨으로 남겨놓겠습니다.  엽서와 카드 비스무레 한 것들입니다. 사실 이런게 왜 들어가 있는지는 아직까지도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그리고 책자 입니다. 포토북이죠. 뒷면은 그냥 주황색에 로고만 있어서 안 찍었습니다.  내부는 이런 식입니다. 제일 유명한 장면중 하나라 찍었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사실 좀 아쉬운 편입니다만, 코엔 형제 작품이 대부분 그래서 말이죠.

"블러드 심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6일

이 영화도 결국 구매 했습니다. 중고로 매우 싸게 샀죠.  일반판인데, 케이스가 정말 멋지더군요.  서플먼트는 음성해설 정도인데, 이런 영화는 정보량이 정말 남달라서 말이죠.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 입니다. 뭔가 묘한 느낌이더군요.  후면 이미지도 강렬합니다.  디스크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오히려 옛 영화스럽네요.  뭐, 그렇습니다. 코엔 형제의 본격 스릴러물을 좋아하다 보니 이제야 이 영화를 구하게 되었네요.

헤일, 시저!, 2016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옛 할리우드 전성기의 영화판을 다루는 영화인데, 그래서 그런 건지 어째 별의 별 장르 구색들을 다 갖춰놓은 신기한 영화. 그리고 종국엔, 영화 그 자체에 대한 헌사로 전체 서사를 끝맺음하는 영화. 쓰잘데기 없는 것들로 꽤 그럴 듯한 이야기 펼쳐나가는 말빨이 누가 코엔 형제 아니랄까 봐. 간단히 요약하면 영화 촬영 중 납치된 대배우를 되찾기 위해 해당 스튜디오의 총괄 프로듀서가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그게 웃긴다. 아무리 이야기가 가벼워도 나름 납치극인 건데, 그걸 해결하는 게 형사나 탐정도 아니고 그냥 영화 총괄 프로듀서야. 근데 그 프로듀서 얼굴이 또 조쉬 브롤린이야. 이런 쓰벌. 그러니까 그런 게 웃긴 거다. 형사도 아니고 탐정도 아닌데, 영화 총괄 프로듀서에게서 범죄 소탕가의

인사이드 르윈 트리비아

쥴리엣 갤러리|2019년 11월 13일

1.조엘 코엔은 이 영화에는 플롯이 없었고, 그점이 걱정되어서 고양이를 집어넣었다고 했다. 2.르윈의 밴드 멤버이자, 영화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마이크의 노래하는 목소리는 캐리 멀리건의 남편이자 '멈포드 앤 선즈'의 보컬 마커스 멈포드가 맡았다. 3.DVD에 수록된 인터뷰를 보면, 에단 코엔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고양이는 끔찍했다. 조련사가 우리에게 경고했었는데, 그분 말이 옳았다. 조련사가 '개들은 주인을 즐겁게 해주지만, 고양이는 자신만 즐거우면 된다'고 했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길들일 수 없는 동물이다. 촬영 중에도 고양이들은 우리가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하는 행동을 저질렀다. 고양이한테 관심 있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4.자문/작곡가/음악인 티본 버넷은 오스카 아이작과 첫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