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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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거시

본 레거시

최근에 [본 아이덴티티]를 시작으로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다 본 후, 오늘 오전에 조조로 [제이슨 본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할 수 있는 [본 레거시]를 봤습니다. 주인공으로 제이슨 본이 아니라 새로운 인물인 애론 크로스를 주인공으로 내세웠기에 어떤 의미로 외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이 다음부터 [본 얼티메이텀]과 [본 레거시]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쪽에 민감하다면 다른 포스팅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이슨 본과 같은 '트래드 스톤'의 최정예 암살요원으로 훈련받고 모종의 약물시험까지 받고 있는 애론 크로스는, 훈련도중에 복용해야 할 약을 잃어버리고 설상가상으로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 이유는 제이슨 본에 의해서 트래드 스톤이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Call me Ishmael.|2012년 9월 16일

인터넷무비 데이터베이스, IMDb에는 Top250라는 흥미로운 메뉴가 하나 있다. 백만개 이상의 풍부한 정보가 유저들에 의해 추합되어 쌓아올려진 이 IMDb에서 그간 유저들이 매겨놓은 평점들을 종합하여 시대를 막론한 영화 평점 순위를 매겨놓은 차트이다. 2012년 9월 현재, 같은 9.2점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투표수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영화는 이다. 이외 대부시리즈가 2,3위. 이 4위, 개봉당시 9.0이 훌쩍 넘어 화제가 되었던 크리스토퍼 놀런의 는 현재 8위에 랭크되어 있다. 8.8점이라는 아주 높은 평점을 갖고 있는 영화들은 를 포함하여 다섯편으로 8위부터 12위까지를

<본 레거시> 심리 스릴러와 제레미 레너, 더 마음에 든다

<본 레거시> 심리 스릴러와 제레미 레너, 더 마음에 든다

한계없이 행해지는 정부의 폭력과 음모에서 벗어나는 도망자 첩보원이라는 설정으로 첩보 액션 쟝르의 독보적 자리를 차지한 '본' 시리즈의 리부트라 하기는 그렇고 바톤 터치라 할 수 있는 네 번째 작품 를 시설 좋은 관에서 남동생과 보고 왔다. '아이덴티티', '슈프리머시' 그리고 2007년 '얼티메이텀'까지 '본' 시리즈 전편들의 각본을 담당했던 토니 길로이가 각본은 물론 직접 메가폰을 잡으며 전작에서 진화한 첩보 드라마로 좀 더 버라이어티한 맛과 매력을 던져 준 작품이었다. 실패한 음모에 흥미를 느낀다는 길로이 감독의 디테일하고 신랄한 폭로 드라마의 맛이 더한 작품이라 하겠다. 물론 음모를 파헤치며 강한 첩보 액션의 확고한 이미지 덕에 골수 팬들에겐 이번 작품이 조금 다른 느낌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본 레거시 - 명료함과 내밀함이 뒤섞인 스릴러

오늘 난 뭐했나......|2012년 9월 9일

이번주의 웃기는 점 이라면, 본 레거시와 익스펜더블2가 국내에서는 정면으로 충돌을 했다는 점 입니다. 아무래도 본 레거시가 개봉이 늦다 보니 이런 사태가 좀 벌어진 듯 하더군요. 물론 아무래도 영화 스타일상 미국에서 그렇게 평가가 아주 좋지 못하다는 점 역시 한 몫을 하고 있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이 영화가 본 시리즈이다 보니 결국에는 극장에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 시리즈는 영화판에서 꽤 유명한 지점입니다. 스파이 액션물에 관해서, 냉전이 끝난 시대에 과연 새로운 영웅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 것인가와 이 것을 현대 관객에게 어떻게 노출을 시킬 것인가가 상당히 좋은 대답을 내 놓았죠. 007 시리즈는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처음의 이야기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