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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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나가수 단상
1. 편성이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예능보다 음악 프로그램으로 정체성을 대폭 옮겼는데 (음악 감상실, 예능인 배제) 한편으론 서바이벌/순위 평가를 강화해버려서(전체 순위제, 기표소 설치) 제작진의 비전이 모호하게 느껴진다. 유스케에서 탈락자가 발생한다면? 뭔가 이상하잖아. 밀크티에 고춧가루 뿌리는 느낌. 2. 그래서 가니쉬를 바꿀까 내용물을 바꿀까 한다면 후자다. 프로그램 초장부터 전작 나가수의 정체성을 끌고 왔으니 서바이벌을 강화한 움직임에 다른 것들을 맞춰가는 게 맞지 싶다. (더 잔인하게! 더 막장으로!) 한편으론 서바이벌 시스템의 파격이 대중들에게 이미 익숙해진 이상 긴장감을 주입할 새로운 방법도 궁리해봐야 한다. 이런 무대에 가수들조차 이제 익숙해졌고, 그래서 실제 긴장을 안 한 건지 편집이 잘 안

중국판 '나는가수다' 중간투표결과와 영상
작년 mbc 나는가수다 에서 판권을 중국 방송국에 판매했다는 방송을 보낸 적이 있었다. 지금 보니 중국호남방송에서 나는가수다 를 하고 있다. 위의 사진은 중국트위터인 微博에서 중간투표를 하고 있는 것이다. 투표를 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해서 나도 투표를 하고 결과를 보았다. 모니터를 휴대폰으로 찍어 화질이 별로 안 좋은데... 6번째 杨宗维 라는 가수가 1등을 달리고 있다. 중국어 처음 배우던 2000년 초반에는 중국가수 노래를 줄곧 듣곤 했는데, 아주 오랫동안 중국가수에 대한 관심을 끊었더니만 아는 가수가 단 한 명도 없다. 2000년 초반에는 중국노래 몇 개 외워서 노래방 가서 부르곤 했는데, 지금은 중국노래는 별로 안 듣게 되었다. 동영상을 한 번 올려 본다. 관심있으신 분은 보시길 바란다

뜬금없는 나가수3 이야기
리즈시절 나가수2 시청률은 시원하게 말아드신 쌀집 아저씨는 나가수3 제작을 벌써 공언하셨는데..., 어쨌든 제작은 가능할 것 같기는 하다. 왜냐하면 다른 MBC 예능도 별로 힘을 못 쓰고 있으므로. MBC 예능국 입장으로는 나가수를 밀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빠 어디 가? 가 2회째 시청률 7.2%를 찍어버리면서 나가수3 제작도 불투명하게 되어버렸다! 매직 콘서트가 20회로 끝난다는 MBC 예능 본부장의 인터뷰가 떴는데, 그 때면 봄개편인데 고민 중이라고 해버렸으니 이 자리를 100% 나가수가 채울 거 같진 않다. 1박 2일과 런닝맨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6시 예능인데..., 2011년부터 뻘짓 연발했던 MBC 예능국이라면 이 자리에 아빠 어디 가? 를 올려서 조기종영시킬 것 같긴 하
나는 가수다 121021 감상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음악 취향에 따른 감상입니다. 이하는 이 날 방송에서 무대에 나온 순서대로 적어 내려가겠습니다. 해당 방송에 대한 미리니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월 고별가수전이 진행 되었습니다. 1. 박상민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노래의 가사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내용인데 무대는 그다지 도전이 안 느껴졌다. 어린이 코러스 나온 거 말곤 평소랑 똑같은 무대였지 않나.. 그렇다고 어린이 코러스가 크게 인상적이지도 않았다. 어린 아이가 이런 무대에서 자기 몫을 잘 해냈다는 건 칭찬할 만 하지만, 노래에 무게를 얹어주진 못한 듯. 계속 이대로라면 다음 번에도 또 고별 무대전에 나와야될텐데.. 언제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걱정. 2. 조장혁 [내 아픔 아시는 당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