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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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김지운 감독이 드디어 외국에서, 박찬욱 감독과는 다르게 흥행성쪽을 더 염두에 두고 찍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비낟. 과연 이 영화과 어떤 스타일로 나올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기대중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 아놀드 슈워제네거 역시 나온다는 점에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슈워제네거 할아버지가 뭔가 제대로 보여주려고 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일단 이 영화가 서부극과 액션 사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도 DP에서 이돌이님이 자막을 달아주신 버젼으로 가져왔답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에요.

김지운 감독, 아놀드 형님 주연 '라스트 스탠드' 예고편
김지운 감독의 헐리웃 진출작이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액션 스릴러 '라스트 스탠드(The Last Stand)'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이제 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노련한 베테랑 보완관 캐릭터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포스터 완전 멋지네요. 그리고 예고편에서 볼 수 있는 액션과 자동차 추격씬이 꽤 강렬해서 본편도 기대해볼만 하겠군요. '라스트 스탠드'는 FBI 죄수 운송 도중에 탈출한 마약조직의 두목이 인질 한 명을 잡고 최고속도가 시속 360킬로미터에 이르는 슈퍼카 Gumpert Apollo를 타고 멕시코로 탈주를 감행하는데, 국경마을의 보안관(아놀드 슈워제네거)과 경험없는 애송이 부관이 그를 막기 위해 나서는 내용이라고 합
달콤한 인생(2005)_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 나아갈 뿐
빈틈없는 성격의 선우가 살고 있었다.그는 호텔 레스토랑의 매니져이고 한 폭력 조직 보스의 오른팔이다.어느 날 보스로부터 색다른 명령을 받는다. 선우는 자의적 판단에 따라 그 명령을 거스르고,이것이 발각되어 보스의 조직을 비롯한 안좋은 관계에 있던 다른 조직까지 합세해 마치 이렇게 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선우에게로 덤벼든다. 죽다 살아난 선우는 왠지 굴복하기 싫어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몇명이 죽었는지도 모를 대규모 유혈 사태가 벌어진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왜 그랬냐'고 질문을 하는 이, 받는이 모두 그 이유를 모르고 시간이 지날 수록 이유는 중요하지 않게된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방법을 안다 해도 따를 생각 따위는 없어진다. 그저 돌아킬 수 없으니 계속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잠에서 깨어나 울고있던 제자는 무서운 꿈을 꾸었냐는 스승의 질문에, 그 아름다운 꿈은 이루어질수 없는 꿈이기에 울고 있다고 답했다. 이것은 이루어질 수 없는, 꾸어서는 안되는 달콤한 꿈을 꾸고만 한 남자의 댓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제목이 무색하리만큼, 인생에 달콤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본인의 대사대로 우직하고 충실한 한 마리의 개처럼 조직밖에 모르고 일해온 이 남자는, 그 충직함 덕에 처음 맛본 달콤함에 미처 준비되어있지도 못했다. 그는 그 감정이 어떤 것인지조차 제대로 모른채 흔들리는 자신과 마주하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애초에 흔들린 것은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닌 그의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보스 강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