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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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스탠드 - 첫술에 배부를 순 없다
※ 본 포스팅은 ‘라스트 스탠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약왕 가브리엘(에두아르도 노리에가 분)이 라스베이거스에서 FBI의 이송 도중 탈출합니다. 국경 소읍의 보안관 레이(아놀드 슈왈제네거 분)는 가브리엘이 멕시코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소수의 부하들과 무기를 총동원해 사활을 겁니다. 한국영화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 1호작으로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2003년 작 ‘터미네이터3’ 이후 아놀드 슈왈제너거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라스트 스탠드’는 사명감에 넘치는 보안관과 레이싱을 즐기는 마약왕의 대결을 묘사하는 액션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된 공간적 배경은 대도시 라스베이거스와 아리조나의 소읍 섬머톤으로 뚜렷하게 구별됩니다.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하는 인물은 FBI의

라스트 스탠드...서부로 간 터미네이터..
김지운 감독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는 것에만 의의를 두자..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이 영화 '라스트 스탠드'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복귀작보다는 김지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더 의미가 있을것이다. 사실 나도 이 영화가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 아니었다면 관람했으리가 없었을 것이고..아니 미국흥행을 감안하면 아예 수입도 되지 않았을지도.. 영화를 보고나니 미국에서의 흥행실패가 이해가 가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인상적인 임팩트 한방이 없이 너무나 평이하고 무난한 연출로만 만들어진 평범한 고전분위기의 영화였다... 액션씬은 긴장감이나 스릴이 느껴지지 않는 흔히 많이 봐왔던 클리셰의 연속에다가.. 인물들은 몰개성의 전형적인 캐릭터로 만들어져있다. 이러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함에.. 영화의 기본 플롯조차 최근경

김지운의 "라스트 스탠드" 새 사진들입니다.
정말 사진들이 끝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야 편하지만 말이죠. 웬지 포스팅을 날로 먹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뭐 어때요. 이런 날도 있어야죠.

"라스트 스탠드"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될 채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길이가 100분이 안 된다고 하던데, 과연 어떤 영화가 될 지 기대를 해야죠. 전 몰랐는데, 300의 그 관대하신 양반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