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 하츠의 악당, 윤제문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시사회, 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날짜는 6월 25일 월요일, 장소는 왕십리 CGV, 시간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제가 초대 가능한 분은 모두 4분입니다. 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왠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나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