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무원이다' 시사회에 4분을 초대합니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2년 6월 24일 |
더킹 투 하츠의 악당, 윤제문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시사회, 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날짜는 6월 25일 월요일, 장소는 왕십리 CGV, 시간은 오후 8시 30분입니다. 제가 초대 가능한 분은 모두 4분입니다. 이 영화의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자신의 삶과 직업에 200%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남자 윤제문. 그는 마포구청 환경과 생활공해팀에 근무하는 10년차 7급 공무원이다. 왠만한 민원에는 능수능란, 일사천리로 해결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의 좌우명은 “흥분하면 지는 거다”, 일명 “평정심의 대가”로 통한다. 변화 같은 건 ‘평정심’을 깨는 인생의 적으로 여기고 퇴근 후 나름 여가생활을 즐기며, 10년째 TV 친구인 유재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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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 감상 | 2023년 10월 14일 |
[시사회 이벤트] 부산 무대인사 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9월 26일 |
<이별계약> 아기자기 좋았는데 애초에 스토리라인이...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3년 6월 19일 |
<선물>,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의 오기환 감독과 국내 제작진이 만든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중국 멜로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스코어 기록의 한중합작 영화 <이별계약>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5년 간의 이별을 계약한 리싱과 차오차오는 각자의 꿈을 이루어 가며 5년을 보낸 후 재회하지만 여주인공 차오차오는 의도치 않은 상황을 맞게 되어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1997)의 줄리아 로버츠 신세가 된다. 완전히 '새' 된, 입맛에서 패션 감각까지 까다로움을 넘어 날카로운 매의 눈 비평가인 감각 뛰어난 까칠녀 도자기 디자이너인 차오차오 바이바이허가 보여주는 톡톡 튀는 깜찍한 매력은 여성 관객도 미소 짓게 하였으며, 아시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