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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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영화들
11월에 본 영화는 '루시드 드림, 러빙 빈센트, 반드시 잡는다, 장산범, 하우스 오브 디 엔드 타임스, 배드 지니어스, 그것, 남한산성'까지 총 8편. 공포영화제를 했는데도 이것밖에 못봤네. 공포영화제 없었으면 딸랑 4편 봤을 뻔. 루시드 드림 (김준성 감독 |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전석호)개봉했을 때는 아무 관심 없던 영화였는데, TV에서 재생되는 게 이것밖에 없어서 봤다. 자각몽이라는 것이 이런 건지도 몰랐고, 자각몽을 통해 과거로 가서 뭔가를 더 자세히 살핀다는 설정은 신선했지만...강혜정이 박사로 나오고, 무슨 약을 주입하면 꿈을 꾸고 거기다 어떤 사람을 매개로 막 둘의 꿈이 뒤섞이고...이러면서 짜게 마음이 식었다. 박유천이 나오는지 몰랐다. 쩝. 박유천과 윤제문은 어쩌다 이리 됐을

옥자
극장에서 보려 하다가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집에서 본. 29일 0시 공개라길래 잠도 안 자고 기다렸다가 요이땅 하고 봤다. 큰 화면에서 본다면 더 좋을 것이다, 허나 작은 화면에서 보기에도 좋게 만들었다던 봉준호의 말 답게 극장의 스크린에서 보지 못한 아쉬움이 조금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던 경험. 열려라, 스포 천국! 일단 에 대한 내 입장은, '잘 만든 영화인 건 맞으나 기대했던 만큼의 작품은 아니었다는 것' 정도가 되겠다. 우선 '옥자'라는 슈퍼 돼지 캐릭터가 관객에게 재대로 소개되지 않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비슷한 영화로는 스필버그의 나, 디즈니의 , 브래드 버드의 걸작 <아이언 자

영화 아빠는 딸
지난 월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아빠는 딸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VIP 시사회인 만큼 포토존에선 이날 초대받은 셀럽들을 만나볼 수도 있었다. 서효림 배우는 상큼한 미소가 무척 매력적이었다. 정열적인 레드 컬러의 정장을 차려입은 최정원 배우를 이날 제일 먼저 보았는데 미처 사진을 찍지 못해 언론사 사진을 가져왔다. 드라마 천상의 약속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유리 배우, 시원하게 드러난 등을 보여준 미나를 포토존 부근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후 8시가 넘어서서 포토존에 이날 관람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등장했다. 상영관 무대인사에 참석할 주인공들이 나타났으니 이제 상영관으로 들어가야 한다. 상영관 입장하려고 복

"아빠는 딸"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게 말 해서 제가 포스팅감이 좀 간당간당한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인 이유는 정말 당연하게도 아무래도 거대 영화, 그것도 유명한 영화들이 슬슬 턱에 달리다 보니 웬만한건 정보를 다 공개한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틈바구니 영화에 슬슬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이 영화는 정말 어디로 가게 될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