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해
Posts
19 posts언더커버 미쓰홍 1회 명대사 35살에서 20살로 가능?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명대사 1회 하이라이트, 35살에서 20살로 속이기 가능?글이다. 방송 속도에 맞춰 진작 올리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올리는 명대사 포스팅이다. 박신혜 나오는 드라마를 대부분 재밌게 봐서 챙겨봤는데 일단 나쁘지 않았다. 다만 화면이 다른 드라마보다 찐한 느낌이 들어서 당황... 순간 TV와 PC가 고장난줄;;; 무튼 첫 회에서는 홍금보가 홍장미로 위장 잠입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다. 35살에서 20살이라니, 현실에선 말도 안 되긴 하지만 재밌게 봤던 1회 명대사 하이라이트 줄거리 글을 정리해 올려본다.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1회 명대사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회차정보 일. 여의도 마녀라 불리는 여자.......

<데드맨> - 배우들을 바지사장 취급하는 각본과 연출
(2024/02/13 : 롯데시네마 도곡) 자신의 명의를 범죄의 도구로 내준 채 바지 사장으로 근근이 살아가던 주인공이 지독한 전락과 극적인 부활을 경험하는 도입부까지만 해도 제법 그럴싸한 범죄 스릴러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될 겁니다. 비록 '조진웅'이 매번 보여왔던 스테레오타입의 리듬과 무드를 반복하고 있어 좀 물리긴 해도 그걸 상쇄하는 소재의 신선함이나 전개의 경쾌함이 이 영화에는 분명 있긴 하거든요. 하나 아쉽게도 그런 재미는 극의 핵심 동력인 '모자 돌려쓰기'라는 범죄의 내밀한 수법이 눈에 익는 순간 게 눈 감추듯 사라지게 되고야 맙니다. 굳이 그 시점을 엄밀히 따져보.......

- 방만하게 써 내려간 퇴마하는 조선명탐정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같은 가벼운 무협 액션에 이르기까지 영화는 이런 식으로도 새로운 맛을 창조해낼 수 있다며 거리낌 없이 익.......

- 나무랄 데 없는 무난함
밀수>는 나무랄 데 없는 무난한 상업 영화입니다. 행동과 대사로 빚어낸 인물의 생기가 가득하고 그런 인물이 이끄는 전개 역시 찰기로 찐득해서 러닝타임 내내 극을 즐기는 재미를 한시도 놓을 수 없게 만들어 주거든요. 다만 조춘자(김혜수 분)를 비롯한 대다수의 캐릭터 묘사가 다소 과장되어 있는 탓에 이 영화엔 그 시대의 감각이 역으로 잘 읽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더군요. 뭐랄까 무대와 분장 그리고 유행곡을 지속적으로 흘려보내는 음악 등이 이게 과거의 실화를 배경으로 삼은 이야기라고 주야장천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