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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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시리즈의 프리퀄이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7월 19일

솔직히 저는 그것 시리즈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합니다. 공포영화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시리즈라고 생각 하는데, 정작 제가 광대 공포증이 너무 심해서 말이죠. 누군가 절 파트1때 아이맥스에 밀어넣었는데, 실신하기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 관해서 프리퀄 시리즈가 나올 거라고 합니다. 의외로 총괄 프로듀서를 안드레아 무시에티가 그대로 한다고 하더군요. 원작 볼륨이 엄청나긴 하니 어느 정도 가능한 지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솔직히 원작과 관계 없는 이야기가 되길 더 바라고 있기도 하네요.

데드라인 (Deadline.1980)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16일

1980년에 ‘마리오 아조파디’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호러 스릴러 영화. 타이틀 Deadline의 뜻은 ‘마감’이다. 내용은 호러 소설가 겸 영화 시나리오 작가 ‘스티븐 레쉬’는 히트 작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궁극의 공포물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프로듀서인 ‘버트’는 그에게 계속 자극적인 내용을 쓰기만을 원하고, 소설을 쓰느라 방치한 가정이 파탄 직전에 놓여 아내와 아이들과 반목하는 가운데, 스티븐의 인생 자체가 파멸의 길을 걸어가는 이야기다. 공식 영화 줄거리가 시나리오 작가인 주인공이 현실과 환상을 구별하는 능력을 잃어 아내와 아이들이 주인공이 미쳤다고 생각하며 걱정한다 어쩐다 이렇게 적혀 있는데.. 실제 본편에서는 주인공이 미친 것도, 주인공이 미쳐가는 과정을 그린 것도 아니다

바바야가: 숲의 악령 (Baba Yaga: Terror of the Dark Forest.2020)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4월 20일

2020년에 ‘스트야토슬라브 포그가에브스키’ 감독이 만든 러시아산 판타지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2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아버지와 새어머니 ‘쥴리아’, 이복 여동생 ‘바랴’와 함께 대도시 외곽에 있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이고르’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하고 혼자 겉돌아 가족들과 갈등을 빚고 있던 중. 어느날 부모님이 새로 고용한 베이비 시터 ‘타티아나’가 조우했는데. 그녀가 실은 어린 아기를 유괴하여 영혼을 흡수하는 고대 슬라브의 악령 ‘바바야가’의 하수인인 반인반조 ‘나브스’라서. 아직 갓난아기인 바랴가 납치당하고, 부모님이 바랴의 존재를 잊어 버리는 기억 조작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해,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던 여자 아이 ‘다샤’와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 ‘안톤’과 함께 동생

죽음보다 무서운 비밀, 1998

DID U MISS ME ?|2021년 3월 17일

전도유망한 네오 나치의 꿈이라도 꾸는 것인지, 모범생 토드 보든은 홀로코스트를 비롯한 히틀러와 그 일당들의 이야기에 탐닉한다. 근데 웬걸, 그 오래된 자료에서만 보아왔던 나치 고위 간부의 얼굴이 우리 동네 시내버스에서 발견 됐네? 왕년의 정체는 숨긴채 홀로 조용히 살아가는 할아버지가 알고보니 내가 존경하는 히틀러의 추종자!? 뭔가 이세계물 제목같은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토드 앞에 펼쳐지고, 비로소 그는 생각한다. 마침 나치 추종자로서 공부하고 싶던 차였는데, 이 할아버지면 내게 최고의 과외 선생님이 될 수도 있겠는 걸? 개인적으로 말도 안 되는 확률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정체를 숨기고 살던 왕년의 나치가 나치 장학생 눈에 띌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되겠나? 근데 영화라는 게 다 그런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