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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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 2049- 궁극의 속편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아 좋았어요. 1편을 볼때는 상당히 심드렁한 느낌이었는데 이번편은 대만족이었습니다. 1편을 완벽하게 계승하면서도 자신의 이야기를 충실히 펼치고 더 확장시켜나가고 자신의 색채를 마음껏 뽐내는 그야말로 완벽한 속편이었습니다. 사전정보를 최대한 배제하고 봤더니 주인공이 레플리칸트라는 설정이 상당히 신선하더군요. 레플리칸트 잡으러다니는 레플리칸트라니...! 평소처럼 임무를 수행했다가 레플리칸트에게서는 있을수가 없는 '기적'을 포착하고 그것을 추적해나가는것이 기본 골자입니다. 사회에 혼란이 야기될것을 우려해 관련 정보를 제거하려는 상관에 의향에 따라 추적을 시작하지만 그 기적을 재현하려는 전작의 타이렐 사를 이은 월레스 사가 따라붙고 거기에 자신의 기억과도 연관
![[블레이드 러너 2049] 전기양의 꿈](https://img.zoomtrend.com/2017/10/18/c0014543_59e4cb3492d22.jpg)
[블레이드 러너 2049] 전기양의 꿈
블레이드 러너 2019의 후속으로 속편이 나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게 정설인 영화판에서 정말 마음에 쏙드는 작품이라 대박이네요. 사실 1편이 망작이나 평작이라 2편이 좋은 경우는 좀 있지만 전작의 기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 완성시킨 모양새가 ㅜㅜ)b 리플리컨트라는 한계가 있으면서도 다양한 SF 이슈를 녹여들여 꽤나 마음에 드는 수작인데 사실 1편과 상호적으로 평을 공유하는 듯한 느낌이 든달까;; 전작이 잘되었으면 이게 마이너스로 갈텐데 플러스만 되는게 특이합니다. 물론 약간 뭔가 딱 맞는다는 느낌이라 유려하다는 점에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물론 그것말고도 호불호는... 관객수도 처참하던 ㅠㅠ 드니 빌뇌브의 컨택트도 그랬던걸 보면 그의 SF 연출은 한국관객과 상성이 잘 안맞긴

블레이드 러너-왜 망했는지 알거같다.
35년만의 속편이 나온다고 해서 1편을 봐야겠다싶어서 봅니다. 이미 스포일러 당한지 10년도 넘었고 이 영화가 닦아놓은 디스토피아적 연출도 수도없이 봤지만 영화 자체를 각잡고 보는건 처음이군요. 개봉당시 평이나 흥행이나 처참하게 망하고 나중에 재평가받은 저주받은 걸작이죠. 실제로 봐보니 망할만하네요. 선구적인 미술과 미장센, 설정등은 뛰어난데 전개가 무척 난해하고 심심하며 거기에서도 개연성이 날아가는 장면들이 거슬리며 액션신들어가기 딱좋은 스토리임에도 액션이 구려요... 스타워즈로 눈돌아가있는 당시 관객들이 이런거 보고싶어했을까..? 후속작은 그나마 평은 무척 좋지만 흥행이 전작 따라갈 삘이던가 눈물이..

블레이드 러너 2049 IMAX - 전편에 충실한 속편, 농축된 여운 남겨
※ 본 포스팅은 ‘블레이더 러너 204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 분)는 구형 레플리컨트 새퍼(데이브 바티스타 분)를 처단한 뒤 그가 묻어둔 유골을 발견합니다. 여성 레플리컨트의 유골로부터 출산의 흔적이 있다는 사실에 K는 경악합니다. 타이렐의 유산을 물려받은 레플리컨트 제작자 월레스(자레드 레토 분)는 레플리컨트의 출산에 주목합니다. 30년만의 후속편 ‘블레이드 러너 2049’는 1982년 작 ‘블레이드 러너’의 35년 만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의 시간적 배경인 서기 2019년에 근접한 2017년에, 서기 2049년을 배경으로 하는 ‘블레이드 러너 2049’가 개봉되었습니다. 두 작품의 시간적 배경 차이는 30년입니다. 전작의 감독 리들리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