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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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행복과 성공을 향한 각기 다른 두 방식 '파운더'
밀크셰이크 믹서기 판매원인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믹서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던 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 업주들은 그의 열띤 믹서기 홍보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했다. 덕분에 매번 허탕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점포에서 무려 여섯 대의 믹서기를 주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 대도 아닌 여섯 대를 점포 한 곳에서 주문한다는 건 웬만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잘못된 주문일 것이라 지레 짐작한 그는 해당 점포에 확인차 연락을 취해본다. 맥도날드라 불리는 가게였으며, 워낙 바빠서 오히려 믹서기 여섯 대로도 부족한 실정이란다. 어떤 점포인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었던 그는 가뜩이나 넓디 넓은 미국 영토인 데다가 동에서 서로 횡단해야 할 만큼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운더
Persistant, 끈기라는 뜻. 맥도날드의 설립자(레이 크록)이 영화 마지막 부분인 연설준비를 하면서 주제로 삼는 단어이다. 끈기는 나와 상관없는 단어같다. 성실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는데 그것은 끈기와는 다른 것이라 생각된다. 나에게 성실함은 수동적인 것이고 끈기는 적극성을 겸비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같은 것이라 여겨진다. 그것은 마치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큰 벽을 만나면 바로 주저앉거나 회피하는 성격이 한 몫했을 것이라 본다. 레이크록(마이클키튼)은 저돌적이다. 눈 앞의 맥도날드 매장을 보고 어떻게 이걸로 사업을 해나갈지 밤낮을 설친다. 나중에는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를 인수받는데도 거리낌이 없다. 그의 정신은 오직 앞으로 전진해나가며 사업을 확장해
어쌔씬: 더 비기닝 (2017) / 마이클 쿠에스타
출처: IMP Awards 아랍 테러리스트의 무차별 살상에 약혼녀 카트리나(샬롯 베가)를 잃은 미치 랩(딜런 오브라이언)은 복수를 다짐하고 피하는 노력 끝에 원흉이었던 IS의 대장한테 접근해 암살을 성공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CIA 타격대에 붙잡힌다. 개인 능력으로 테러리스트 암살을 거의 성공한 실력을 높게 산 CIA 팀장 아이린(사나 네이던)은 전직 특수부대원이자 비밀리에 암살 요원을 양성하는 헐리(마이클 키튼)에게 미치를 보내 오리온 프로그램에 합류시킨다. 국가에서 비공식으로 양성한 암살집단 소속의 일류 요원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어려운 임무를 해결하며 서술하는 전형적인 방식의 장르 스파이물. 현대적으로 다듬은 제임스 본드이자 변주한 제이슨 본에 가까운 영화다. 비교적 사실적이고 진

어쌔신 - 더 비기닝
젊은 신작인 줄 알고 봤더니 나이든 구작이었던 영화. 요약하면 미국 및 CIA한테 까불면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던 간에 다 잡아 족칠테니 알아서 짜져있으라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되시겠다. 스포일러 더 비기닝!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떠들어대 안그래도 뜨거웠던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관계에 더 불을 지핀 상황인데, 이런 시점에 개봉된 영화로써는 참으로 미국우월주의에 쩔어있는 영화라 어쩌면 시기적절한 것 같기도.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아버지 부시 정권 때나 만들어졌을 법한 영화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트럼프의 시대잖아? 그러니까 어쩌면 이게 시대를 철저히 더 반영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야... 졸라 무섭다 미국이 중동 국가들에게 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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