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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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posts킬링 카인드 - 정석대로 잘 가는 만족스러운 액션 영화
정말 많은 영화들이 대기작 반열에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작년에 개봉을 못 하고 올해로 넘어온 케이스이긴 한데, 몇몇 영화들은 이미 올해로 개봉을 확정 해놓고 개봉 일정만 약간 조율된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일부 영화들은 정말 압자기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있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국내 개봉은 거의 불가능할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 개봉 일정이 확정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틴 갬벨 이라는 감독을 이야기 하게 되면 참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감독의 가장 괜찮은 작품 둘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할 수 있고, 정말 나쁜 작품을
UHD-BD 리뷰 - 배트맨 (1989, 팀 버튼 감독 작품)
2021년 8월의 네 번째 디스크 리뷰는, 2019년에 개봉 30주년 기념으로 4K UltraHD Blu-ray (이하 UBD)가 발매된 [ 배트맨 ](1989, 팀 버튼 감독 작품) UBD의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배트맨 이 영화는 당시로선 꽤 충격적인 히어로 무비였고, 개인적으론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좋아하던 배트맨이었습니다. 그 전까지의 어떤 배트맨 코믹스나 애니메이션 혹은 다른 영화 시리즈에 비해서도 가장 독특한 맛이 있었고, 그래서 가정용 매체로도 종종 다시 보면서 즐기던 작품이었고요. 다만 08년에 나온 구판 Blu-ray는 수록 퀄이 좀 조악해서 아쉬웠는데, 이번 UBD는 그 아쉬움을 얼마나 덜어줬는가... 그건 리뷰를 참조해 주시길~
워스
2001년 9월 11일, 미국 본토의 맨하탄이 폭격 아닌 폭격 당한다. 허무하리 만큼 속절없이 무너지고 또 사라진 두 개의 빌딩. 그러나 언제나 그랬고 또 그리해야 하듯이, 빌딩보다 중요한 건 결국 사람이지 않은가. 테러리즘의 희생자가 된 사람들을 기리고 또 그들의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위로금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그 수많은 유족들에게 지불할 수 있는, 또 지불해야하는 그 금액은 과연 어느 정도가 적정한가? 모든 유족들에게 같은 가격을 일괄적으로 지급해야할까? 아니면 죽은 희생자들이 생전에 가졌던 경제 능력과 실적을 반영해 오름차순으로 나열해야할까? 모두에게 같은 가격을 적용해 지불하려 한다면 사회적 고위층 또는 경제적 상위층은 반발할 것이다. 죽은
유령수업, 1988
팀 버튼의 출세작이자, 그만의 세계를 향한 찬란하고 기괴한 이정표. 원래는 원제 대신 수입개봉명을 따로 만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 영화는 원제보다 이라는 제목이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비틀쥬스가 존나 쩌는 존재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본편에서 등장하는 물리적 분량은 그리 크지 않거든. 주인공 부부가 죽음 이후 유령으로서 겪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라는 제목이 썩 맘에 든다. 현존하는 유명 감독들 중 인상주의로 루카 구아다니노, 사실주의로는 크리스토퍼 놀란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이어 대표적인 표현주의 감독으론 팀 버튼을 꼽아야 하겠지. 그 특유의 표현주의적 색채는 이 영화에서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