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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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가 어른거리는 불편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새날이 올거야|2017년 7월 6일

외계 생명체가 남긴 폐기물을 처리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벌처(마이클 키튼)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전 재산을 쏟아부어 사업을 꾸린 데다가 가족이 딸린 다수의 가장을 직원으로 거느리고 있던 그에게,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주축으로 한 조직원들이 일방적으로 들이닥치더니 해당 사업에서 깨끗이 손을 떼라고 통보를 한 것이다. 하루 아침에 길바닥으로 나앉은 벌처는 황망한 마음을 다독이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한편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스파이더맨으로서의 눈부신 활약을 펼쳐 보였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의 일원이자 영웅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난 상태다. 고등학생 신분인 그는 스타크로부터 선물로 받은 스파이더맨 수트를 꺼내 입은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5월 1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을 때 이런 이야기일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실화라니 참~ 50년대에 50대 샐러리맨 신화를 이렇게 볼 줄이야 ㅎㅎ 당시라서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양면을 다 보여준 이야기라 꽤나 좋았습니다. 마이클 키튼의 뻔뻔하면서도 야심찬 연기가 특히~ 나중에 찾아보니 감독이 존 리 행콕으로 매그니피센트7과 무엇보다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를 연출했더군요. 이번 작품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권선징악을 선호한다면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름 모두 이해되다보니~ 물론 기업적인 면에서만 ㅎㅎ 창립자와 CEO(?)의 흥미로운 실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파운더 레이 크록 역의 마이클 키튼 버드맨 이후 좋은 작품들을 맡고 있는 마이클

파운더 - 레이 크록, 맥도날드의 창립자 아닌 창립자

파운더 - 레이 크록, 맥도날드의 창립자 아닌 창립자

※ 본 포스팅은 ‘파운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크셰이크 제조기 방문판매원 레이(마이클 키튼 분)는 캘리포니아의 햄버거 판매점 맥도날드를 방문해 감격합니다. 맥도날드는 단순화한 메뉴를 재빨리 판매해 지역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레이는 맥도날드 형제 맥(존 캐롤 린치 분)과 딕(닉 오퍼먼 분)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안합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화의 실화 존 리 행콕 감독의‘파운더’는 패스트푸드의 세계적 대명사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화에 앞장선 경영자 레이 크록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그는 맥도날드 형제가 자신들의 이름을 딴 햄버거 판매점의 미국 전국화에 성공합니다. 누구라도 한 번 쯤은 먹어보았을 법한 맥도날드 햄버거가 어떻게 프랜차이즈로 안착했는지 명암을 묘사합니다. 1950년대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1일

이번주 영화들은 정말 다양한 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잘 나왔을 것이 거의 확실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 편은 정말 얼마나 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대하는 방향 역시 매우 다른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개봉이 힘들 것으로 예상한 지점도 좀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로 오히려 더 반가운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리 행콕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굉장히 잘 알진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각본을 쓰고 있는 각본가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