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Posts
561 posts
오늘 스포츠 신문 1면
누르면 확대 엠팍에 일간스포츠 1면 올라왔길래 다른 신문들은 어떤가 으엉엉 하며 편의점 가봤더니 요렇더래요 ㅇ -<...... 그리고 가을야구 때 봉인해야할 애들은 봉인 합시다 좀 ;ㅂ;......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두산 시리즈 2연패 최대 공신은 누가 뭐래도 감독. 2차전 기준 감독이 실패한 작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투수 : 1. 한이닝 폭투 3개라는, 그것도 2개는 대놓고 빼는 볼을 폭투로 던져버린 홍상삼 선수를 9회에도 올린 점 2. 바로 전 게임 블론을 저지른 정재훈 선수를 바로 그 다음에 올린 점 3. 신인인 윤명준 선수를 1사 1-3루 상황에 또 올린 점 4. 김선우 선수를 10회에도 올리지 않은 점 야수 : 1. 4번타자 울렁증 + 가을잔치 울렁증 + 시즌 막판 대부진 이라는 3중고를 겪고 있는 김현수 선수를 1루수 - 4번으로 고정시킨 점 2. 뎁쓰를 활용하지 못하는 점 3. 평상시 보여주던 좌-우 공식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점 4. 얼척없는 대타 작전 5. 얼척없는 번트 작

‘2G 1홈런’ 준PO, 뜻밖의 ‘홈런 가뭄’
준플레이오프가 예상 밖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10월 8일부터 양일간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는 양 팀의 방망이를 감안하면 화끈한 타격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였습니다. 하지만 1차전과 2차전을 통틀어 한 경기에서 5점 이상 득점한 팀이 없을 정도로 적은 점수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홈플레이트부터 외야 담장까지의 거리가 짧아 홈런이 양산될 것이라 예상된 목동구장에서 홈런이 단 1개만 기록된 것도 뜻밖입니다. 1차전 1회말 2사 후 박병호의 솔로 홈런이 준플레이오프 2경기에서 터진 유일한 홈런입니다. 초장부터 홈런으로 무력 시위한 박병호의 존재감이 1차전과 2차전의 향방을 좌지우지했다는 평도 있지만 넥센과 두산 타선의 힘을 감안하면 2경기 1개는 적은 홈런 숫자임에는 분명
![[관전평] 10월 9일 넥센:두산 준PO 2차전 - ‘김지수 끝내기 안타’ 넥센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10/10/b0008277_525535b31f60c.jpg)
[관전평] 10월 9일 넥센:두산 준PO 2차전 - ‘김지수 끝내기 안타’ 넥센 2연승
넥센이 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글날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은 두산에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연장 10회말에 터진 김지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었습니다. 넥센 밴 헤켄과 두산 유희관의 좌완 선발 맞대결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일관했습니다. 양 팀 타선이 7회말까지 0:0으로 득점에 실패한 것입니다. 어젯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접전을 치른 뒤 오늘 오후 2시 경기였기에 타자들이 타격 컨디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보인 것도 투수전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유희관은 다소 흔들렸습니다. 2회말 2사 만루를 비롯해 위기가 있었지만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 삼자범퇴를 기점으로는 7회말까지 2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불펜이 취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