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 10월 9일 넥센:두산 준PO 2차전 - ‘김지수 끝내기 안타’ 넥센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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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9일 넥센:두산 준PO 2차전 - ‘김지수 끝내기 안타’ 넥센 2연승
넥센이 2연승을 거뒀습니다. 한글날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넥센은 두산에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연장 10회말에 터진 김지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었습니다. 넥센 밴 헤켄과 두산 유희관의 좌완 선발 맞대결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일관했습니다. 양 팀 타선이 7회말까지 0:0으로 득점에 실패한 것입니다. 어젯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접전을 치른 뒤 오늘 오후 2시 경기였기에 타자들이 타격 컨디션을 찾는 데 어려움을 보인 것도 투수전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1회말부터 3회말까지 유희관은 다소 흔들렸습니다. 2회말 2사 만루를 비롯해 위기가 있었지만 실점은 하지 않았습니다. 4회말 삼자범퇴를 기점으로는 7회말까지 2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은 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불펜이 취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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