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

포스트: 561|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561 posts
[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

[관전평] 10월 11일 넥센:두산 준PO 3차전 - ‘이원석 끝내기 안타’ 두산 기사회생

두산이 기사회생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패에 몰렸던 두산은 이원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넥센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14회 연장을 치르며 4시간 44분이 소요되었는데 올해 준플레이오프는 3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안타로 승부가 결정되는 진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이종욱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며 1사 3루의 기회를 얻자 김현수가 낮은 공을 퍼 올려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얻었습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8타수 무안타의 부진에 허덕였던 김현수가 타점을 얻으며 마음의 짐을 더는 순간이었습니다. 두산은 백투백 홈런으로 추가점을 얻었습니다. 4회말 2사 후 최준석과 홍성흔이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

다른건 둘째고...

싸이버스터의 덕훌루|2013년 10월 12일

김시헌이랑 임고철은 내년엔 2군에서 시작하던지 다른팀에서 봅시다. 베테랑이라는 양반들이 기본적인 플레이도 안되면 도대체 어따 써먹어야됨? 김진욱은 대수비/클린업자리에 김시헌 쓰는 ㅄ짓 좀 그만했으면... 근데 시즌중에도 계속 저랬는지라 정신차릴지 아니면 또 저럴지는 미지수. 오늘경기의 개인적인 수훈갑은 이원석보단 최재훈과 변진수라고 봄. 양의지 슬로우커브 송구, 병신포구, 매미창렬 블로킹보다가 최재훈 포구랑 송구보니 눈이 정화가 됨. (넥센 야수들 도루스타트가 약간 늦은감도 있지만) PS: 근데 윤명준 노로호 송구때 졌다고 생각했는데, 서건창, 장기영, 빤쓰근 저렇게 못칠거라곤 상상도 못했음. PS2: 내년부터 용병 제한 3인(투수2+야수1) 으로 늘린다는데 구단은 지금부터라도

이겼는데 이긴 거 같지 않아...

이겼는데 이긴 거 같지 않아...

일단 내일 선발은 문성현x이재우라니까 미리 넥센 PO 진출을 축하 ㅇ>-< ......마지막에 이원석이 끝내기 쳤을 때 부왘ㅋㅋㅋㅋㅋ 한 마디만 더 쓰면 됐는데 딱 리밋 걸려서 내 트위터 계정도 할 말을 잃었구나 하고 있습니다 ㅇ>-<'''''' 내일 낮 경기가 그제나 오늘 이상의 무언가가 될 거 같단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겠네요 OTL... 여튼 두산이 지금까지 가을야구 2연속 끝내기 패 신기록이라던가 1이닝 최다 폭투 신기록이라던가 최장 경기시간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내일은 또 어떤 기록을 세워줄지 궁금합니다 ^0^~~~ KBO의 역사를 쓰는 구단! 두산! /ㅂ/!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2) - 오늘 경기 예상

백만년만에 야구 잡담 - 다 감독 잘못 댓글을 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경기 예상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오늘 선발 매치업은 노경은 선수 대 오재영 선수. 방어율은 오재영 선수가 앞서지만 표본이 적으며 노경은 선수는 지난 2년간 두산의 토종 에이스 역할을 해 왔다는 점에서 두산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완투능력은 노경은 선수가 조금 앞선다고도 보여지고요. 문제는 노경은 선수가 마지막 넥센전에서 박병호 선수에게 연타석 홈런을 맞으며 무너지는 등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두산의 필승조라 할 수 있는 홍상삼 - 윤명준 - 정재훈 - 오현택 선수 모두가 여러모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대안도 솔직히 없고요. 타선은 양팀 모두 침체이기는 하나 확실한 4번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