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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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마법소녀 클리셰 비틀기가 난립하는 이유
마법...소녀...? (더스크님 트랙백) 올해 초에 방영한 플라워링 하트 보면 알겠지만 원래 전통적인 마법소녀물은 마초성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남자 아이들이 보기에는 너무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카드캡터 사쿠라 같은 건 작가부터가 부녀자의 끝을 달리는 클림프여서 그나마 남자 오타쿠들에게도 어느 정도 먹힌 거지, 쥬얼펫 트윙클&레이디 같은 거 보면 딱 여자아이들의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거라... 그래서 세일러문, 프리큐어 시리즈처럼 종합격투기 하는 마법소녀나 마포소녀 나노하 시리즈 같은 게 남아+청소년 이상 오타쿠들까지 좋아할 만한 요소 넣어서 흥행한 거고요. 마마마 같은 건 아예 플롯부터 연출까지 그로테스크 양식으로 미술적인 도전을 마법소녀 장르에 접목한 거고...

이 시각 트위터를 보면서 의문의 1패를 하는 남자.jpg
팝콘 팝니다. (아힝흥힝님 트랙백) . . . ㅅㅂ 나는 파면까지 당했는데 그리고 퍼거슨옹은 아마 죽고 나서도 연승가도를 달릴 듯.

이 와중에 눈치 없는 것들은 셀프 필터링 시전 중.
1. 티나 성우 김자연 옹호한다고 줄줄이 소세지로 엮여서 셀프 필터링의 늪에 들어가시는 분들(...) 몇몇 웹툰 작가 빼고 대부분이 듣보들이라서 애초에 상관없겠지만. 롤로 치면 물린 팀원 하나 구하자고 망한 한타에 나머지까지 죄다 빨려 들어가서 적 에이스 띄워주는 식. 2. 미러링을 했으면 미러링의 대가도 돌아오리라는 예상을 못하는 듯. 물론 감정보다 이성이 앞섰다면 메갈에서 놀지도 않았겠지만. 3. 예전에 쓴 글도 그렇지만 메갈 이 친구들의 핵심적인 문제는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는 것이다. 잠재적 우군인 사람들까지 적으로 돌리는 것도 그렇고, 사방에 적이 깔린 상황에서 광역 도발을 시전하는 것도 그렇고. 안 그래도 근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고 현재 사회에서 꽤 높은

우주세기 건담 설정 보면서 느낀 게 있는데...
우주세기의 의문 → 자체 해답 특히 0093년 근처를 기점으로 후기 우주세기로 이어지는 설정들을 보면 묘하게 현실성에 집착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령 에너지 아낀다고 휘두르기 전까지는 빔사벨의 칼날이 전개되지 않는 아이들링 리미터... 역샤부터 G레콩에 이르기까지 토 감독의 우주세기 작품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한 설정입니다만, UC에서는 칼같이 버림받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멋이 없어서.(...) MS 크기도 그렇습니다. MS 크기가 커지던 건 사자비 같은 25m짜리 떡대들도 등장하던 90년대가 마지막. 후기 우주세기로 들어가면서 MS 크기가 쪼그라들고 15~16m짜리가 일반화됩니다. 얘들이랑 붙여놓고 보면 사자비에 비해 왜소하던

철혈의 에미뒤진 것들-좋게 볼 수는 있지만...
건담 골수팬들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음 철혈 말인데 오늘 티비 켜고 재밌게 봤는데 건담 팬의 기대치가 높은 것도 사실이고, 건담 타이틀 안 달았으면 괜찮은 작품이 건담이라는 이유만으로 과한 저평가를 받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엄연히 작품의 질적 차이란 게 존재하니까요. 영화로 치자면 이거랑 이거의 차이라 볼 수 있죠. 아랫것도 꽤 많은 사람들이 보았고(한국인뿐이었지만) 나름 즐겁게 본 사람도 많았지만 매우매우 질 낮은 작품이라는 건 마찬가지죠. 판타지 소설로 치자면 반지의 제왕과 소드마스터 야마토 정도의 차이? 퍼건과 반지의 덕질 규모를 생각해보면 이쪽이 더 적절하긴 하네요. 후자를 즐겁게 본 사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