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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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선생 殭屍先生 (1985)
강시라 함은 본디 도교적 세계관에서 만들어진 중국식 언데드 몬스터의 일종이다. 강시를 퇴치하는 이들도 도사들이며, 그 도사들이 행하는 판타지적 도교주술은 강시 영화 보는 재미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 유교, 불교, 도교적 색채가 뒤섞인 복합적인 세계관의 영화다. 그러나 이 영화, 지금 생각해보면 꽤 노골적인 유교적 가치관이 기저에 깔리기도 한 영화다. 나는 이 영화를 감히 유교 호러라고 명명하겠다. 극중 첫 강시인 양대인의 선친은 다름 아니라 묘자리를 잘 못 써서 강시가 된다. 묘자리의 중요성은 풍수지리의 측면에서 불교적이기도 하지만 조상을 모신다는 개념에서 또한 유교적이다. 구숙의 제자인 문재는 스승의 당부를 귓등으로 들었다가 찹쌀을 잘 못 사서 강시화의 문턱에 서게된다. (가짜 찹쌀을 파는

구마경찰 (驅魔警察.1990)
1990년에 동위 감독이 만든 퇴마 액션 영화. 강시선생으로 잘 알려진 故 임정영이 주연인 풍숙 역을 맡았다. 영제는 ‘매직 캅’. 내용은 임반장과 정경 콤비가 마약 운반책을 잡으려고 레스토랑에 잠복했는데 운반책 역을 맡은 여자가 실은 살아 움직이는 좀비 같은 존재였고, 보통 사람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란 걸 알고서 도술에 능하고 고집이 세지만 왕년에 이름을 날리던 경찰 풍숙을 시골에서 불러들여 임반장, 정경이 팀을 맺어 셋이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이야기다. 임정영은 본작에서 도술에 능한 경찰 풍숙으로 나오는데 강시선생의 임 도사 이미지보다는, 고집 센 경찰의 이미지가 더 강하다. 베테랑 경찰이 핵심적인 캐릭터고 거기에 도술을 살짝 가미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작중에 나오는

"강시선생"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포츈 스타 시리즈는 계속해서 소개를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라인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포츈스타 판정판이다 보니 꽤 잘 나온 편입니다. Special Feature Original Trailer (4분 10초) New Edited Movie Trailer (1분 46초) Movie Photo Slideshow (1분 2초) Ricky Lau Interview (12분 42초) 서플먼트는 그냥 그렇지만 말이죠.

인혁귀(人嚇鬼.1984)
1984년에 전월생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북미판 제목은 ‘호커스 포커스’다. 홍금보가 출현하지는 않았지만 직접 제작을 맡아 귀타귀 시리즈와 함께 홍금보 호러 영화로 분류되기도 한다. 내용은 성숙이 좌장으로 있는 경극단이 광동 조주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의 초청을 받아 그곳에 찾아가 경극을 하다가, 단원들 사이에서 다툼이 벌어져 서로 반목하고 장난질을 치다가 경극 공연장에 사는 유령 조주귀가 난입해 단원들의 장난이 진짜 유령의 소행으로 이어져 작은 소동이 일어나고, 우여곡절 끝에 성숙과 단원들이 조주귀의 사연을 듣고서 그를 성불시켜주기 위해 공연장 건물 아래 파묻힌 뼈를 찾아내 양지 바른 곳에 묻어줬는데.. 그만 실수로 조주귀가 아닌 다른 뼈를 잘못 묻어 뼈의 주인인 악령이 나타나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