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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 차 라이트노벨 책베스트셀러 순위 1위

이제 곧 우리는 2026년 1월을 떠나보내고 2026년 2월을 맞이하게 된다. 너무나 빠르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통장과 지갑에 쌓인 돈은 구멍이라도 난 듯 들어오면 나가기 바쁠 뿐만 아니라 "더 내놔."라며 목을 조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책을 좋아하는 우리는 오늘을 버티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 책만이 우리를 이 세상에 살도록 붙잡아 주니까. 지난 1월 3주 차에서도 많은 책이 판매되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간이 제법 등장했다. 그 신간들 중에서는 경이로운 속도로 판매가 되면서 2026년 1월 한 달 동안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라이트노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 오늘은 그 작품에 대해 간단히.......

아침 필사를 하며 만난 좋은 책 구절

아침 필사를 하며 만난 좋은 책 구절

매일 아침마다 필사하는 고수리 작가의 는 글을 쓰는 사람들의 인생이 담긴 문장이 많다 보니 종종 깊이 여운에 젖을 때가 있다. 어제 아침에 필사를 하면서 만난 이 글은 아등바등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매일 같이 경쟁을 반복하는 우리에게 잠시 멈추고 생각할 여운을 갖게 해 주었다. 2026년 1월을 맞이한 이후 벌써 2026년 1월의 끝이 다가오는 1월 27일을 맞이한 우리의 손에는 꿈꾸던 것들이 좀처럼 잡히지 않았다 보니 실망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고작 한 달이다. 누군가는 이 한 달 동안 괄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조급해하지 말자. 올림픽 선수들도 오랜 기.......

새해추천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책 사랑도 삶도 타고난대로 사는 이들의 로맨스소설

새해추천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책 사랑도 삶도 타고난대로 사는 이들의 로맨스소설

카메아 책방|2026년 1월 27일|도서정보

늘 궁금했던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새해추천책, 타고난 기질대로 살아가는 인간. '오늘 6시에 풀레옐 홀에서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어제 일은 죄송했습니다.' 시몽에게서 온 편지였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구절이 그녀를 미소 짓게 했다. 폴은 로제와 6년째 사귀지만 그는 그녀를 안정적인 장소로만 여기고 함께 미래를 도모하지 않는다. 잡았지만 잡히기를 거절하는 로제와의 관계에서 그녀가 고독을 느끼고 그 빈자리를 메꾸어주는 시몽이 나타난다. 14살 어린 시몽, 그 남자를 가져도 될까? 폴은 아가씨에서 아줌마의 넘어가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전형적인 로.......

한국 청소년 소설)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 오늘의 의뢰: 너만 아는 비밀

한국 청소년 소설)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 오늘의 의뢰: 너만 아는 비밀

한국 소설 너의 여름에 내가 닿을게 + 오늘의 의뢰: 너만 아는 비밀 안세화 대입 준비에 한창인 지극히 평범한 고등학생 '은호'와 '도희'는 어느 날 문득 스토커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대체 나를 왜?라는 의문이 들어 상대방을 직접 만나보려 애쓰던 '은호'는 방금 전까지 스토커가 있었던 자리에서 어떤 학생의 사진을 보게 된다. 그 사람이 바로 '도희'였고, '은호'는 SNS를 통한 추적 끝에 '도희'와 직접 만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도희' 역시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을 뿐 스토커와 연관이 있.......

2026 서평 #14 제로클릭(길벗) / 손승완 지음

2026 서평 #14 제로클릭(길벗) / 손승완 지음

이제는 AI에 물어보는 게 익숙해진 시대. 지금처럼 블로그 콘텐츠를 주로 작성하는 내게도 변화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의 변화가 있기에 방문자에 변화도 있는 듯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두고 그 방법을 몸에 익혀야 한다는 생각에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은 크게 '제로클릭의 개념과 현황',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GEO 전략' 두 파트로 구성된다. 첫 파트에서 생성형 AI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보면 내 활용도와도 밀접한 결과를 보인다. 날씨 등은 스마트폰 AI에게 말로 주로 물어보는 편이.......

2601 꿈이사 - 131일의 수리짱

2601 꿈이사 - 131일의 수리짱

MAIZ STACCATO|2026년 1월 26일|도서정보

꿈이사 2026년 첫 모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수리짱의 경험 공유회를 했습니다. 수리짱은 덴마크 서재에서 3만원의 유료 경험 공유회를 했었는데요, 꿈이사 식구들에게도 나누고 싶어서 진행을 부탁했어요. 여러 이유로 당연히 간소화 버전이었습니다. 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끝까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덧. 현재 덴마크 서재에서도 '131일의 수리짱' 앵콜 경험 공유회를 진행한다네요. 내용이 역시 좋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