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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9권 후기

아스나와 키리토 두 사람이 아인크라드 1층부터 차곡차곡 올라가는 이야기가 그려지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번외편 이 지난 12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한국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발매된 이후 약 11개월 만의 일이지만, 일본을 기준으로 본다면 그 공백 기간이 더욱 길었다. 왜냐하면, 일본에서는 이 2021년 6월에 발매된 이후 이 2025년 3월에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책 한 권이 발매되는 데에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셈이다. 본편 &lt.......

일본 소설) 바스커빌관의 살인 + 나는 괴이 너는 괴물

일본 소설) 바스커빌관의 살인 + 나는 괴이 너는 괴물

일본 소설 바스커빌관의 살인 + 나는 괴이 너는 괴물 다카노 유시 고액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던 친구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자 수상함을 느끼고 나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탐정 유희를 알게 된 '다나카'. 돈 많은 사람들의 유희를 위해 실제 죽을 뻔했던 '다나카'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쳤고, 그 덕에(!) 탐정 유희의 작가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건졌다. 하지만, 실제 사람을 죽여야 하는 시나리오를 도저히 쓸 수 없었던 그는 잡다한 일을 하면서 버티고 또 버텼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되었고, 그는 동료 직원인 '메구'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첫 시나리오를.......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고전시가 감상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고전시가 감상

상사몽 시 황진이 시조 고전시가 감상 꿈에선 엇갈리지 않기를 여러분은 황진이의 시를 읽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시대를 불문하고 늘 문학 속에 함께 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해서 언제나 곁에 있는 것처럼 연락을 할 수 있는 요즘에도 마음의 거리를 생각하곤 하는데요. 서신 한 장 전하기 어려웠던 옛날에는 그 그리움이 얼마만큼이었을까요? 오늘은 조선 최고의 여류 시인 황진이의 상사몽 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랑이 때로 어렵고 아픈 이유는 내 맘 같지 않게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어쩔 수 없이 거리감이 생길 때겠죠. 시를 통해 사랑을 향한 고독과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살펴볼까요? 황진이 상.......

심리학책추천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나를 알기 위한 자기계발도서

심리학책추천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나를 알기 위한 자기계발도서

심리학책추천 잘될 수밖에 없는 사람 나를 알기 위한 자기계발도서 우리가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요. 때로는 나와 잘 안 맞는 사람과 부딪치거나, 나 자신도 나를 잘 몰라서 일어나는 일도 많습니다. 내 마음의 경향성을 분명히 알수록, 삶의 난이도는 낮아진다! 그러니 살면서 '나라는 사람'을 알아간다는 게, 제일 중요한 공부가 아닐까 싶은데요. 베스트셀러 심리학책추천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의 최재훈 저자가 집필한 신간도서 속에선 나에 대해서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잘될 수밖에 없는 사.......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9권 후기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9권 후기

만화 은 지난 8권에서 일어난 위기의 장면에서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지난 8권에서 카오루코와 린타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다가 하필이면 키쿄의 친구들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카오루코는 이래저래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스바루 덕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따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건 카오로쿠가 린타로와 린타로의 친구들과 함께 계속 어울리기 위해서는 친구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이다. 만화 에서는 그 이야기를 읽어볼 수가 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

2026 서평 #11 직관과 객관(오픈도어북스) / 키코 야네라스 지음 | 이소영 옮김

2026 서평 #11 직관과 객관(오픈도어북스) / 키코 야네라스 지음 | 이소영 옮김

'직관과 객관'이라는 제목에 흥미가 갔다. 분명 거리감이 있는 듯한데 '쎄함은 과학이다'를 알고, 얼마 전 읽었던 책에서도 영향을 받았기에 부제인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에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과거에 비해 수많은 정보가 지금도 꾸준히 생산되고 있어 옥석을 가리는 게 더 어려워지는 시기다. 거기에 생성형 AI로 인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게 많아졌기에 이 책이 나온 것은 아닌가 싶다. '들어가며'를 읽어보면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8가지 규칙에 대해 우선적으로 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