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 꿈이사 - 131일의 수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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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 꿈이사 - 131일의 수리짱
꿈이사 2026년 첫 모임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수리짱의 경험 공유회를 했습니다. 수리짱은 덴마크 서재에서 3만원의 유료 경험 공유회를 했었는데요, 꿈이사 식구들에게도 나누고 싶어서 진행을 부탁했어요. 여러 이유로 당연히 간소화 버전이었습니다. 정체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음에도 끝까지 듣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덧. 현재 덴마크 서재에서도 '131일의 수리짱' 앵콜 경험 공유회를 진행한다네요. 내용이 역시 좋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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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 : 꿈이사, 데이트, 동생의 선물
일요일은 꿈이사. 맨덤의 던전으로 진행했어요. 가볍게 했는데 반응이 좋았네요. 비 오타쿠인 수리짱과 홍대AK 투어. 오타쿠에 대한 시선이 달라진 듯. 다음에 클램프 전시 할때 다시 한번 와야겠습니다. 화이트데이때 받은 아이들이 이만큼이나 남아있어서 하루 날잡고 마저 먹었어요. 바로 못먹어서 미안했던. 동생과 카요코상이 수리짱에게 감사했다며 보내온 과자 선물. 오른쪽에 있는 작은 물건은 세나가 보낸거라네요. 하루는 어린이 대공원에 다녀옴. 벚꽃이 만개해서 보기 좋았어요. 이번 주는 수리짱이 새로 날아오르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일로 분주했습니다. 앞으로의 모습도 응원해 봅니다.

홍대AK + 어린이 대공원 데이트
수리짱과 제가 홍대에서 서로 다른 일정이 있던 날, 끝나고 홍대 AK에서 만났어요. 오타쿠 로드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데리고 갔습니다. 역시 일반인 픽! 가챠를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문구 가챠에 푹 빠져서 계속 뽑음. ㅋㅋ 할리퀸만 제 꺼에요. 애니 굿즈보다는 이런게 취향. 그나마 저와 서로 비슷하게 취향이 맞는 것을 찾았네요. 스티커를 구매했습니다. 1층 바쿠단야끼를 먹으면서 제대로 한바퀴 완료. 다음에는 클램프 전시 보러 다녀와야 겠어요. 다른 날 하루는 벚꽃 구경. 멀리 나가기는 여러모로 힘들어서 가까운 어린이 대공원으로 갔습니다. 가는길에 윤숲 후르츠산도점에서 각자 먹을 것 하나씩 사서 갔고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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