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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AFC챔스] 조별 예선 1R - K리그 클래식 팀들의 저조한 스타트
포항 0 : 0 베이징 어제 서울이 보여 주었던 군더더기 없는 패스 플레이와 낙승을 기대했는데...쩝...기대에 못 미쳤다. 베이징이 터프하고 완강하게 저항하기도 했지만, 포항의 공격이 매끄럽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나 황진성. 후반 황진성이 투입되고 나니 경기 분위기가 급격히 살아나기 시작. 뻑뻑하던 공격 작업에 윤활유를 부은 느낌. 황진성이 선발로 나오거나, 더 일찍 투입되었더라면 어땠을까. 이런 황진성을 병역 문제로 아챔 원정 경기에 쓸 수 없다는 건 두고 두고 아쉬울 것 같다. 황진성이란 프랜차이즈 스타를 보면, 오랜 인고의 세월 끝에 화려하게 만개한 꽃 같다. 앞으로 이런 꽃이 더욱 더 많이 피어났으면... 중국 팀을 상대로 1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는 참 허전한 결과

맨유 vs 에버튼 경기 후기
맨유 : 데 헤아,하파엘-에반스-비디치-에브라, 발렌시아-필존스-클레버리-라이언 긱스, 루니-반페르시 에버튼 : 팀 하워드, 필 네빌-자키엘카-헤이팅하-베인스,미랄라스-깁슨-오스만-피에나르,펠라이니,아니체베 다음주에 레알마드리드와의 16강전이 있기 때문에 퍼거슨은 미리 로테이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더군다나 맨시티가 사우스햄턴과 비겼기 때문에 치차리토-반페르시(루니)를 예상했지만, 퍼거슨은 루니-반페르시 투톱을 하였다. 반면에 미드필더는 올 시즌 로테이션에서 예외였던 캐릭을 벤치에 앉히고, 잘 보기힘든 클레버리-필 존슨을 투입하였다. 여기서 좀 놀란게 당연히 캐릭이 없으면, 안데르손-클레버리 나 클레버리-스콜스를 투입할줄 알았는데 퍼거슨은 필 존스에게 펠라이니 맨투맨 방어를 맡기고 전체적
[K리그] 포항, 화려하게 시즌 마감
유난히도 길었던 K리그 2012 시즌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포항은 리그 강호들과의 마지막 두 경기에서 무려 8득점 무실점에 성공하였고, 특히 마지막 경기에선 3위 경쟁 상대인 수원을 깔끔하게 셧아웃시키며 3위에 안착하는 등,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서울과 수원과의 마지막 두 경기를 보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올 시즌, 파리아스 포항과는 구별되는 황선홍 스타일의 포항 축구가 자리를 잡은 듯 보인다. 황진성을 중심 축으로 중앙 미들, 윙포, 최전방 공격수가 만들어내는 빠르고 유기적인 움직임과 세밀한 패스웍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역습 공격 상황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스쿼드만 조금 더 보강하고 잘 유지한다면 내년 아챔이 무척 기대된다
[K리그] 42R - 포항과 경남의 화끈한 화력전, 서울의 우승 세레모니
포항 3 : 3 경남 포항 3 박성호(전12, 전22), 이명주(후22) 경남 3 이재안(전16), 정대선(후2), 김인한(후33) 경고: 이재안, 강민혁(경남) 퇴장: - 포항 출전 선수(4-2-3-1) 신화용(GK) – 정홍연, 조란(후18 김원일), 김광석, 신광훈 – 이명주, 신진호 – 고무열(후39 유창현), 황진성, 아사모아(후11 노병준) - 박성호 경남 출전 선수(4-2-3-1) 백민철(GK) – 고재성, 김종수, 윤신영, 최현연 – 강민혁, 유호준(후0 고래세, 후36 김성현) – 윤일록, 이재안, 정대선 -김인한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포항이 달아나면 경남이 따라오고 하기를 세 번을 반복했다. 도민 구단인 경남도 참 좋은 팀이다. 선수층이 얇지만 조직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