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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posts「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대한 소소한 감상평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과거를 재현하는 방식 엄밀히 말해 나는 DC 팬이다. 정확하게는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고, 개중에서도 TAS와 아캄버스를 가장 아낀다. 2008년 이 처음 개봉하던 날이 기억에 남는다. 그때 한국에서 미국 코믹스는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하위문화였기에 DC, 마블을 구분하기보단 그냥 이쪽 장르가 잘 됐으면 하는 생각밖엔 없었다. 불모지의 팬들은 다 그렇지 않겠는가. 한국에서 트레키의 존재를 아는 건 스타 워즈 팬들밖에 없는 것처럼... 이제 마블은 명실공히 최고가 되었다. 그리고 은 그간의 성원에 대한 보답이다. 우리가 이런 걸 했었지 하면서 지난 작품
어벤져스의 마무리
MCU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작품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상평입니다 스포가 없는 감상평으로는 마블팬으로써는 확실히 의미있고 좋은 작품이지만 영화로써는 매우매우 아쉬운 작품이다! 라는게 총평이겠네요 일단 장점(?)을 스포 없이 이야기하면 1.MCU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마블팬으로써는 의미 있는 영화였다. 2.마블 영화팬으로써 마블영화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 있는 영화였다. 3.재미있었던 마블코믹스의 오마쥬들 4.분량이 길어서 영화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 그외는 단점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2019년에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만든 마블 슈퍼 히어로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블 페이즈 1~3 인피니티 사가의 최종편이다. 내용은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전 우주의 인구 절반을 사멸시킨 뒤 5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와중에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다시 뭉쳐서 인피니티 건틀렛의 효과를 되돌리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줄거리를 자세히 쓰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적인 전개가 속출한다. 전작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가장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만큼. 본작도 초반부는 그 분위기가 이어져서 꽤 어둡다. 그래서 그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어벤져스 멤버들이 그걸 극복하고 다시금 의지를 불
감상평 - 어벤져스 : 엔드게임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 한줄평 : 그동안의 사랑에 보답받는 느낌, 팬들을 위한 선뭉 같은 영화 (평점 : 한 편의 영화로서는 9.5 / 10.0, 12년 간의 서사시로 는 100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