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의 마무리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4월 24일 |
MCU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 작품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감상평입니다 스포가 없는 감상평으로는 마블팬으로써는 확실히 의미있고 좋은 작품이지만 영화로써는 매우매우 아쉬운 작품이다! 라는게 총평이겠네요 일단 장점(?)을 스포 없이 이야기하면 1.MCU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작품으로 마블팬으로써는 의미 있는 영화였다. 2.마블 영화팬으로써 마블영화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의미 있는 영화였다. 3.재미있었던 마블코믹스의 오마쥬들 4.분량이 길어서 영화값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스포가 있습니다 그외는 단점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오프닝 1분 클립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13일 |
스파이더맨 관련해서는 정말 온갖 이야기가 다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멀티버스 때문이긴 한데, 정말 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과거 악당들이 돌아온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드는 상황입니다. 물론 일부 지점에서는 그보다 큰 이야기도 상다잏 궁금하긴 하지만, 악당 셋을 어떻게 상대 할 것인지만 해도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하죠. 닥터 옥터퍼스는 웬지 다른 분위기로 갈 거라는 묘한 기대도 있고 말입니다. 솔직히 약간 불안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마블이 뭔가 자신들이 하던 틀에서 전혀 못 벗어난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전작 엔딩 크래딧에서 거의 바로 이어지네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4월 26일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어벤져스, 심화되는 내부 갈등](https://img.zoomtrend.com/2015/04/26/b0008277_553c228852bf0.jpg)
※ 본 포스팅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는 히드라의 근거지를 섬멸하고 로키의 창을 확보합니다. 토니/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은 브루스/헐크(마크 러팔로 분)와 함께 동료들에 비밀로 한 채 지구를 지키는 울트론을 창조합니다. 하지만 자의식을 지닌 울트론은 지구의 평화가 인류와 어벤져스의 절멸을 통해 가능하다고 판단해 어벤져스를 공격합니다. 내부 갈등의 심화 마블 세계관의 슈퍼 히어로를 한데 모은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 에이즈 오브 울트론’은 어벤져스가 울트론과 그의 인격을 지닌 무수한 로봇들과 싸우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토니가 울트론을 독단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는 ‘어벤져스’의 클라이맥스에 제시된 웜홀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블레이드: 시리즈 (2006)
By 히어로무비 | 2015년 7월 11일 |
![블레이드: 시리즈 (2006)](https://img.zoomtrend.com/2015/07/11/b0175778_55a0fec9c706c.jpg)
블레이드: 시리즈 Blade: The Series (2006)TV드라마-1시즌 12에피소드방송: 스파이크TV(6월 28일~9월 13일)출연: 커크 존스, 질 와그너, 넬슨 리, 제시카 고워 블레이드 드라마로, 영화 시리즈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라지만 큰 상관은 없다.다만 블레이드 역을 맡은 커크 존스가 썩 와닿지 않아서 몰입이 힘들었고, 몇 번 보기로는 스토리도 지루한 면이 있는듯.<블레이드 3부작>은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3부작>, <맨 오브 스틸> 등의 각본을 쓴(앞으로의 DC 영화들 각본도 담당) 데이빗 S. 고여가 참여했음에도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아서 한 시즌만에 종료된 드라마.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 역으로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