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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posts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4.24 개봉) "나는 아이언맨이다!" 2008년에 개봉한 아이언맨은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를 바꾸게 되었다. 기존 슈퍼히어로들과는 달리 자신의 정체를 오히려 밝히는 토니 스타크. 그리고 그 뒤 쿠키영상에서 등장한 닉 퓨리. 그렇게 어벤져스 시리즈(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11년이 지났다.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앤트맨,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가디언즈오브갤럭시, 닥터스트레인지, 블랙팬서, 캡틴마블, 스파이더맨...수많은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가 디즈니/마블에서 만들어졌으며 중간 중간 그들이 모여 활약하는 어벤져스 영화가 개봉을 했다. 이야기에는 틈틈히 우주의 힘을 가진 인피니티
어벤져스 : 엔드게임 - 한 시리즈의 종언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안 궁금하면서도, 정말 관성이 아닌 재미있어서 보게 되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시리즈가 오래 되면 관성으로 보는 경향도 생기게 됩니다만, 놀랍게도 아직까지 마블 영화는 관성으로 본다는 말은 할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 시리즈도 곧 그렇게 될 거라는 생각이 슬슬 들기는 하지만, 그건 일단 좀 지켜봐야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늘은 약간 다른 이야기로 시작 하려고 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리뷰를 준비 하면서 느낀 것인데, 정말 오랫동안 봐 왔다는 생각을 했던 것이죠. 이 영화가 드디어 그 긴 시절을 마무리 하는, 11년이나 된 시리즈의 최종장 이라는 점에서 미묘하게 다가왔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 처음에는 무난하게 만들었다 싶었는데...
감상문 쓰려고 영화 내용을 정리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유독 캐릭터 하나가 완전히 죽어버렸다. 제작진 나름대론 해피 엔딩을 주려고 한 것 같은데,히어로로써의 정체성과 인간다운 동정심까지 죽여버리면 안되지.그렇게 캐릭터가 붕괴한 결과, 기존 시리즈마저 자기부정해버려서 희대의 위선자가 되어버렸다.이번 영화의 '그' 캐릭터가 보여준 행보와 비교되서 더욱 부각되는 것도 문제고. 이정도면 제작진이 마음먹고 죽여버렸다고 생각될 정도라....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심히 궁금해진다.나름 좋아했던 캐릭터라 더욱 충격을 심하게 받은 듯. 영화관 나올 때는 기분 좋았는데 감상글을 쓰면서 다시금 빡치네.미친 제작진놈들. 무슨 생각이냐.
'어벤져스: 엔드게임' 감상
워낙에 기대하던 작품이라 결국 하루 휴가 내서 보고 왔습니다. 원래 노리던 시간은 CGV 서면 아이맥스 3D 08:30 가운데 뒷자리인데, 자리가 없어서 12시 잡아두고 수시로까지 확인하다가 개봉 전날 11시 경에 자리가 떠서 바로 예매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특히 심한 건 가려두겠습니다만...... - 그야말로 10년 가까이 진행하면서 쌓아올려온 '인피니티 사가'의 집대성이라고 할 만 한 작품이었습니다. 단순히 최종편이라는 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있었던 작품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관객들을 즐겁게 해 주었을 뿐만아니라 지금까지 메인으로 활약해 왔던 캐릭터 들에게 있어서 의미있는 마무리를 지어주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부기영화의 인피니티 워 평가 중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