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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어벤저스는 보고 안 보고의 문제가 아니라 몇 번 보느냐의 문제입니다.by. 이십오 님(...) 두 번 볼 거예요. 세 번 볼 거예요. 다른 분들 보지마세요 저 혼자 볼겁니다(뭐래 미친놈이) 스포일러 들어가는 감상 들어가기 전에 어벤져스 찬양 좀 하겠습니다. 제가 영화 보면서 '설마 여기서 끝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을 이렇게 많이 한 영화는 어벤져스가 처음이었습니다. 영화 보면서 이렇게까지 소리내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영화 보면서 소리내서 웃고 감탄사를 흘린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끝까지 보고 나서 만족감을 이렇게까지 크게 느낀 영화는 어벤져스가 처음...이라기보단 이전에 본 영화들의 기록을 어벤져스가 깼습니다. BD좀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참고로

어벤져스 아이맥스 관람
내용이야 별 거 없고 재밌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의 입으로 확인이 되었으니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굉장히 화끈한 영화였어요. 아이맥스로 본 감상은 만 삼천원을 내고도 볼 만한 가치가 굉장히 크다는 것입니다. 돈이 안 아까워요! ...물론 전 가난하기 때문에 아주 안 아깝냐면 그런 건 아니지만 능히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볼 계획이 있는 분들께서는 아이맥스를 한 번쯤 진지하게 고려하시길 추천합니다. 다만 역시나 '어벤져스'의 태생적인 약점인 영웅들이 나오는 전작을 보지 않았으면 알아먹기 힘든 부분이 꽤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특히 메인 빌런이 '로키'이기 때문에 영화 '토르'를 미리 봤던 게 꽤나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비추어 볼 때 토르를 보지 않은 관객 분

어벤져스를 보고..
하도 재밌다는 평이 많아서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 이하였다. 일단 말이 너무 많았다. 애초에 말이 되기 어려운 영화라 말이 되게 만들기 위해 말이 많이 필요했다는 건 알겠지만 그래도 액션 영화에 말이 너무 많았다. 슈퍼 히어로들이 뭔 불만이 그리 많은 지, 왜 저렇게 티격태격하는 지도 잘 모르겠고 로키가 지구인들에게 무릎 꿇으라고 난리치는 것도 잘 이해가 안 됐다. 지구인들 무릎 꿇려서 뭐하려고 저러나 싶었다. 이건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외계인들이 지구를 지배하려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끝까지 이유가 나오질 않아 답답했다. 지구의 자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인간을 잡아먹으려고? 다 포기하고 그냥 화끈한 액션 장면이나 즐기다 가려고 했는데 끝없이 이어지는 티격태격에 지쳐 시계를 보니 영화 시작한 지

어벤져스를 보고 나서 개인적 소감
본 내용에는 네타가 엄청 들어있는 감상입니다만 일단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즐겁고 아쉽게 본 영화 어벤져스 이제 베트맨 라이즈를 기다리면 되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역시 초반에 나오는 그런 드립 주인님이 가만히있지 않을것이다. 이것으로 2편이 나올거라는 암시를 기다리며 봣습니다. 처음 만났을때 지멋대로인 영웅들이 하나로 뭉친다는것. 힘드니까 개판싸우고 하는것까지는 즐겁게 봣습니다. 몰려오는 적들을 막을수있는 방법또한 마땅히 없다는 것들도 누군가를 죽이는게 아니라 열린 문을 막아야 끝나는 게임이니 어쩔수없이 우리편은 지쳐가고 적들은 계속 보급되니까 하지만 그걸 끝내는 방법이 핵이라는건.. ..... 외국 영화다보니 마지막이 좀 허무한것도 있긴했지만 2편의 암시덕에 참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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