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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posts어벤져스-2등에 익숙하지 않은
오전에는 킹메이커를 오후에는 어벤져스를 보았다. 조지큰루니가 연출했다는 사실이 와닿지 않게 깔끔한 짜임새로 정치판의 한 남자의 성장담을 그려낸 킹메이커는 헐리우드판 우뢰매라고도 볼수 있는 어벤져스와 상반된 장르의 이야기지만 어벤져스에서는 동일하게 "대체 에너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나온다.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적으로 핫이슈인 대체에너지..... 석유를 대체할 물질이 얼마나 인류에게 간절한지 전혀 다른 두 영화를 보면서 한번 더 느꼈다. 전기차를 사야하나.... 여튼 이 글은 어벤져스에 대한 썰이다. 영화는 일종의 축제며, 판타지며, 종합선물세트 같은 면모가 있어야 한다. 온갖 종류의 과자가 넘치듯 담긴 선물세트를 받은 관객들은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놓고, 제법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준 어벤져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벤져스는 재미있다. 그것도 엄청! 사실 기대 반 우려 반이었다. 최근 돈지랄했던 블록버스터들은 팝콘값도 못한 작품들이 많았는데 어벤져스는 확실히 달랐다. 스토리도 탄탄했고 각각의 캐릭터도 모두 잘살렸으며 무엇보다 화려한 볼거리가 더해지니 금상첨화! 1. 오랫동안 정성들여 준비하더니 결국 엄청난 놈이 만들어졌다. 어벤져스가 영화화 된다는 걸 2008년에 알았다. 사실 마블코믹스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젠틀멘리그의 악몽에서 배웠듯이 단순히 등장캐릭터빨만으로는 멋진영화가 탄생할 수 없다. 관심은 받겠지, 하지만 매니아들만의 기념비적인 영화가 될 확률이 높았다. 다들 기대는 하면서도 화려한 영화는 스토리라인이 엉망이라는 편견을

'아이언맨3'에는 블랙 위도우가 나오지 않는다
'아이언맨2'와 '어벤져스'에서 블랙 위도우를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에 의하면 'Caged Heat'라는 코드명으로 진행되고 있는 '아이언맨3'에서는 블랙 위도우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이걸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언맨2'는 주 악역이었던 위플래시와의 갈등을 썩둑썩둑 잘라내고(이로 인해 미키 루크가 연기한 촬영분이 대거 잘려나갔죠) '어벤져스'와의 연계를 위해 닉 퓨리와 친구들로 구성된 실드 이야기를 대폭 채워넣었고 이런 부분들은 영화를 상당히 뜬금없어 보이게 만들었는데, 영화만 봐서는 스칼렛 위도우 얘는 도대체 뭘 하는 애인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어쨌든 강하고 아름다운 여전사로서 액션 얼굴 마담 역할은 잘 해주긴 한다는 느낌이었죠. 그런데 그런
어벤져스 왕십리 CGV IMAX 3D감상
두번봐라 세번봐라 엉엉.. 진짜 재미있네요. 자세한건 누설이니 삼가하고 아.. ...두번봐야되나 -_-;; 새벽 1:35분껄봤더니 자리예매는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진짜 재미있네요 으으.. 뭐라고 말할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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