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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감상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매우 좋았다. 속편도 매우 기대된다. 가장 큰역할을 캡틴이 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전원의 비중이 균등하게 잘 분산되어 좋았다. 그나저나 캡틴은 토니 스타크 보는 기분이 조카나 손자 보는 기분일텐데 여러가지로 복잡할거 같다.

어밴저스 무력개입 완료! 애드맨 흥행예상 대실패!
어벤져스를 보고.. 기대 -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마벨 히어로 올스타즈의 서장 우려 - 애드맨 흥행예상 대실패! 기대? 우려? 몇몇 한국에 일하는 영화쪽 사람들은 SF나 히어로물을 천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어 좀 아쉽게 느껴진다.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는 장르인데다가 이런 부류는 미국에서 잘만드니까 그런걸까? 아니면 이런 눈요기 작품 때문에 작품성이 있는 다른작품들이 주목을 받지 못한 부분 때문에 그러는 것일까? 무엇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의미에서든 안타깝다. 아무튼 각설하고.... 어밴저스는 히어로가 많은 올스타즈 히어로 무비라 걱정이 많았다. 일본의 올스타즈물을 보면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최신 히어로를 빼면 얼굴내밀기 수준의 비중이라서 아쉬
어벤져스 : 최고의 오락 영화
1. 개인적으로 여기 등장하는 인간들 중에서 본 게 아이언 맨2, 캡틴 아메리카, 토르 이 셋인데 아이언맨2는 그냥 슈레기였고 캡틴 아메리카는 센스가 전체적으로 너무 쌈마이했고 토르는 진짜 대놓고 어벤져스 홍보 영화(+개그)라서 사실 어벤져스도 그닥 기대 안하고 있었습니다. 또 그린랜턴 꼬라지 나는 거 아냐? 싶었었는데 워낙에 호평인겁니다. 할 수 없지, 봐야겠어. 그래서 아이맥스로 상암에 가서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반 3D랑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문제가 있지만..게다가 안경잡이에게는 아무래도 뒤에 안경을 하나 더 쓰는 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서도, 뭐 어쨌거나 재밌게 봤습니다. 2.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건 어느 등장인물 할 것 없이 각자 다 자신의 위치에서 할 일을 하고 호쾌하게 뉴욕 때

어벤져스 감상
사실 개봉 전에는 약간 우려를 했었습니다. 어벤저스 관련 영화를 모두 극장에서 볼 정도로 기대는 엄청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각각 한 영화의 주역을 맡았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난잡하지 않을까 했거든요. 근데 시사회 같은데서 다들 호평이라 걱정을 많이 덜고 부담없이 봤는데 역시 그냥 기우였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재밌었네요. 초반 로키의 습격과 큐브 탈취신 이후의 영웅들의 근황 소개나 기타등등 이야기 정도만 약간 루즈했고 그 뒤로는 꽤나 바쁘게 흘러갑니다. 약간 루즈하지 않을까 하는 신에는 어김없이 개그가 들어가더군요. 토니 이 양반은 이럴때 아주 좋죠. 쉴새없이 나불대는 걸쭉한 입담이 영화에 꽤나 감칠맛을 불어넣어 줍니다. 너무 깐죽대는게 심해서 내가 캡틴이라도 열받겠다 싶었지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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