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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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감상

펜헤릭스의 덕담독설|2012년 4월 29일

10시 55분 조조(?)에 쿠폰으로 2500원에 봤습니다. 토르가 헐크에게 맞는게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 그나저나 왠지 헐크 하나만 있어도 될것같은 이 느낌은... 막판에 집중포화 맞을때도 “내가 무릎을 꿇었던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한번만 해주면 될 분위기였고 (...) 여튼 재미있었습니다. 이전작은 퍼스트 어벤져와 아이언맨 2밖에 안봤는데 역주행이라도 해야 하나 (...)

어벤져스 - 잘 구성된 종합 선물 셋트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2년 4월 29일

마블 만화 원작 캐릭터를 실사 영화 하는 과정에서 어벤져스 계획은 사실상 4년이라는 엄청난 기간을 두고 시작된 다소 무모하면서도 엄청난 도박이 아닐 수 없다. 먼저 어벤져스에 등제된 히어로를 하나 둘 개봉하여 알려야 했고 동시에 그 뒷면에 어벤져스란 거대한 기획에 대한 실마리를 꾸준히 주어 관심을 유도해야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관객에게 잘 만들어진 상품을 위한 준비 기간을 둠으로써 궁금증을 유발 시키기 그에 따른 지나간 원작 만화의 재해석과 재발견을 동시에 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을 이어가야만 했다. 하지만 그런 기나긴 과정 속에 드디어 개봉된 어벤져스 영화의 성적은 합격점이다. 일단 이 영화 한편만을 보고 논한다면 가장 큰 장점은 지난 시간 동안 다수의 히어로 캐릭터를 배치하면서 얻게 되는 캐릭터간의 대립

Films/ The Avengers, 2012

Films/ The Avengers, 2012

EARTHLOVER|2012년 4월 29일

어밴져스 The Avengers, 2012 포스터에 써 있는 5월 4일은 미국 개봉일인가? 여기는 4월 26일에 개봉했다 이런 영화가 제작중에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가 한달쯤 전에 포스터 보고서야 히어로물이면 일단 보고 보는 나에게는 무안단물같은 필름인 것이다 오늘 우선 2D로 보고 왔는데 흠 3D도 한 번 봐줘야 할 것 같긴 하다 원래 영화는 진짜 내 취향하고 잘 맞는 절친이 아니고서야 차라리 혼자 보는 걸 더 선호하는데 이번에 여기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봤다가...아니나 다를까 피봤다... 로맨틱코미디나 가족영화 같은 장르 볼 때는 참아줄 수 있었는데 영화는 조용히 입다물고 봐야 한다는 나의 상식을 여지없이 깨준다ㅠ 이하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읍니다 영화

어벤져스 연속리뷰 (상)

어벤져스 연속리뷰 (상)

오늘 난 뭐했나......|2012년 4월 29일

드디어 끝장이 나는 주간입니다. 이제는 정말 기다리는 것도 힘들군요. 사실 이 영화에 들어가는 돈이 그렇게 많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 역시 힘들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아이맥스 주의자이기 때문에, 이런 영화가 개봉을 하면 아무래도 아이맥스로 달려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표 예매에 관해서 신경을 마구 쓰게 되는 그런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 모든 이야기 이전의 이야기 이 영화는 간단한 이야기로 시작하기는 힘듭니다. 사실 이 영화는 분명히 간단한 영화이면서, 또 그 결론 역시 대단히 명료하기는 하지만, 이 영화 이전에 피를 흘려야 했던 영화들을 생각을 해 보면 의외로 그렇게 간단하게 그냥 볼만하다고 결론을 내리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