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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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봤습니다.

Paticca Samuppada|2012년 4월 30일

다 필요없고 구왕ㅋ굳ㅋ! 이런게 진짜 슈퍼히어로 무비라고 느꼈지 말입니다? 초반에야 히어로님들 동기부여 하는 것들 때문에 지지부진했지만.......................... 뭐,비공정 하나로 만족하는 전반전이랄까? 그러고보니 티저에서 봤던 용(?)이 혹시나 요르문간드? ...하고 기대했었는데 그냥 외계인 이동수단(...) 뭐,요르문간드 나오고 펜릴 나오고 프레스베르그 나오고 했으면 그냥 토르 이야기가 되버렸겠죠? 아무튼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나중에 블루레이를 질러야....

어벤져스 ; 이거 슈퍼 히어로물이 아니잖아??

어벤져스 ; 이거 슈퍼 히어로물이 아니잖아??

거울속의 나|2012년 4월 29일

본의 아니게 제목에서부터 이 영화의 가장 중대한 비밀을 들통내놓고 시작합니다 이 영화 히어로 영화가 아니었어요...히어로물의 탈을 쓴 개그 영화였어요 잔재미도 쏠쏠하게 터져주고, 종반부에 가면 모든 관객들이 일제히 웃어제낀 장면도 있구요 암튼 액션보다도 개그 포텐이 터져준 영화였습니다 초반이 좀 지루하지만 금방 재미있어집니다. 스토리야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신경이 거슬릴만큼 허술하지도 않았구요 액션은 훌륭했습니다. 시각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상암 CGV에서 봤는데 IMAX로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창하게 등장해서 맨하튼을 때려부순 것 치고는 로키의 군대가 너무 허망하게 쓰러져버리는 감이 있긴하지만 뭐, 그런 것쯤 우리 헐크가 한 방에 날려주니까 괜찮습니다. 아니다, 두 방이구나 자막도 한

어벤져스, 졸아서 이해 안되는 몇가지...

어벤져스, 졸아서 이해 안되는 몇가지...

LIFETARY...NB세상|2012년 4월 29일

간만에 지난 토요일에 극장에 가서 어벤져스(리얼D)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마블코믹스를 어릴적부터 읽고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서 마블 영웅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기껏해야 아이언맨과 헐크 정도. 나머지 분(?)들은 솔직히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영화의 감상평은 딱히 할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전반부 졸립고, 후반부 신나고... 뭐 그런 구성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전반부에서는 대체 왜 이 안경을 껴 준걸까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솔직히 중간중간 서너번 졸기까지 했습니다. ㅠ.ㅠ 미국을 공격하는 외계인에 맞서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은 엄청난 파워의 주인공들(사실, 외계에서 온 토르도 있죠)의 이야기인데 몇가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더군요. 첫번째는 왜 캡틴 아메리

어벤져스 감상.

어벤져스 감상.

부왘 부와앜 부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 으앙 기대안하고 갔다가 지릴뻔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네요 으앙 ㅠㅠㅠㅠ 2시간 20분이 거의 한시간처럼 느껴질만큼 재미있게 봤습니다. 각 히어로들의 영화를 안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긴 했는데 그래도 역시 최소한 토르 정도는 봐둬야 뭐가 뭔지 모르고 멍하니 보는 불상사는 피할수 있겠더군요 ㅎㅎ 옆옆 자리에 앉은 커플은 콜슨 요원이 누군지도 모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