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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기적의 크로스오버, 마블의 죄를 사하노라
긴 여정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 동안 다섯편의 영화가 있었고 그 중 하나는 흥행에 실패하며 배우가 교체되기까지 하는, 이 프로젝트 최대의 불협화음이 되었습니다. '아이언맨2'부터는 모든 영화가 이 프로젝트를 위한 예고편 취급을 받았고 그것은 독립적인 영화의 완성도에 많은 불만사항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솔직히 전 상당히 삐딱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좋아. 결국 개봉하는군. 얼마나 잘난 영화를 보여주려고 여태까지 다른 영화들을 그렇게 취급했는지 봐주겠어. 흥. 그래봤자 그냥 히어로들 우르르 나와서 볼거리나 신나게 폭발시켜주고, 그게 다겠지? 그 이상은 기대도 안 해. 근데 이럴수가, 아이맥스 3D관에서 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볼거리, 스토리,
어벤저스
이게 무슨 스릴러도 아니고 이런류의 영화에 스포일러고 뭐고 자시고 할게 어디있나 1.일단은 3D로 봤는데 3D IMAX로 한번 더 봐야 할듯. 2.스파이더맨, 헐크 등 자기네들의 산물로 남들이 돈버는게 고까웠는지 어쨌는지 마블은 직접 영화판에 뛰어들기 시작했고 그 이후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토르, 퍼스트 어벤저 등 마블의 히어로들을 이용해서 여러 영화를 내놓았는데 언젠가부터 이들이 한꺼번에 등장하는 어벤저스가 기획되고 있단 소리가 흘러나왔고 사람들은 기대반, 우려반의 시선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게 마블이 그간 내놨던 영화들이 결코 잘만든 영화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 히어로들이 나온다면 이들에게 적절한 지분을 분배해서 교통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 그러나 그간 나온 영화들은

어벤져스
4월30일 메가박스 포인트 자동소멸입니다.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포인트체크! 급하게 심야영화를 예매하게되었다.은교도 봤구.. 보고싶은 영화는 아직 개봉전이네..그리하여 보게된 영화는 요즘 SNS에서 평이 좋은 어벤져스. 종종 무표정으로 내뱉는 말들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더라.미션임파서블4는 보다가 졸았던 핀텔... 영웅물이나 액션영화 별로 안좋아하고.. 졸려하는데, 그나마 웃으며 봤던 것 같다. 근데 영웅물을 잘 몰라서 그런건가.. 한가지 궁금한점!!왜 그린랜턴은 안나온거지? 하긴.. 이런거 따지면 모든 영웅들 다 불러모아야하는건가^,^;; +크레딧 다 올라가고나서 재밌는 거 나온다해서 끝까지 남아서 봤다.지구인은 복잡하고 어쩌고 저쩌고.. 영원히 정복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결론인건가?
어벤져스; 액션히어로물은 본디 무엇이었는지 알려주는 영화,
어벤져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크리스 햄스워스,마크 러팔로 / 조스 웨든 나의 점수 : ★★★★★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트맨 비긴즈, 다크나이트를 통해서 보여준 것은 그동안 맥지,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마이클 베이를 통해 감독들이 계속해서 추구해 온 영화의 오락성이 뇌를 비우지 않더라도, 게다가 뇌를 혹사시켜도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화려한 CG와 특수효과를 매개로 감독, 작가의 의도를 120분의 영상으로 표현해 낸 수작에 전 세계가 열광했다. 관객들은 모두 수준높은 비평가가 되어 영화에 철학적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했고, 영화가 팝콘과 함께 즐길 거리가 아닌 분석하고 분해하고 감상하고 감탄해야 하는 하나의 예술인양 대하기 시작했다. 블로거들이 쓴 장문의 감상평에 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