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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posts![[삽질] 어벤져스 낙서](https://img.zoomtrend.com/2012/05/03/c0053760_4fa21da69d3a6.jpg)
[삽질] 어벤져스 낙서
트라우마 1 어벤져스 보고 왔습니다. 정말 더위의 짜증을 날려버리는 속시원한 개그물이었습니다. 근데 왜 블랙위도우밖에 생각 안나지 별거없지만 살짝 누설은 될수도 자비스 : 그러게 사전 테스트를 트라우마 2 로키는 이 영화의 악역이 아닙니다. 감초입니다. 트라우마 완결 어차피 무조건 또 보러갈 예정이니 잡소리는 그때 더 쓰기로ㅎ
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의 리더인가?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영화에 대한 정보들이 스물스물 나오면서 캡틴 아메리카(이하 '캡아')에 대한 우려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초인을 넘어서서 괴수인 헐크와 킹왕짱 우왕굿 좋은 전투복을 가진 아이언맨, 자세한 내막이야 어쨌든 신격인 토르 사이에서 아이언맨 처럼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토르처럼 번개도 못쏘고 헐크처럼 역발산 기개세할 힘도 없는, 다른 히어로에 비해 그저 신체적인 능력이 좀 더 강한 인간에 불과한 캡아는 쩌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였지만 오히려 뒤집어 생각해보면 캡아 만한 인물이 없는것이 이 어벤저스다. 헐크가 되기전에 브루스 베너는 연구실에서 연구나 하던 샌님이고 토니 스타크는 외골수 기질 가득한 유아적인 발명가, 토르는 아예 다른 세계의 존재로 지구에 애정은 있지만 그렇다고 책임

어벤져스
마블사의 히어로들이 전부 단체출연한 영화 어벤져스,, 마블사의 주인공들의 특징은 수퍼맨처럼 날때부터 초인이 아니라 과학적 실험이나 본인의 재능과 노력 혹은 우연한 기회에 특별한 계기로 초인이 된다는 설정이고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괴벽이나 컴플렉스가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편에 빠진 스파이더맨의 경우도 줄을 타며 중얼중얼 한마디씩 내뱉는 신세한탄이나 시니컬한 유머가 배꼽을 잡고, 헐크는 평범한 인간이었다가 화만내면 괴물로 변한다는 설정, (이번에 그 비밀이 풀렸지만) 아이언맨의 끝없는 잘난척과 시니컬한 독설등이다. 이런 인간적인 히어로들이 뭉쳐 외계에서 온 악당들과 싸워 이긴다는 내용이 이 어벤져스이다. 등장인물의 구성이나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서 구석구석 숨겨둔 유머가 터지는 점까지 흡사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5월 1일, 오늘은 노동절! 아이들은 학교로, 유치원으로 가고 모처럼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흔치 않은 시간이어서 아내와 함께 오붓하게 영화 한 편을 보기로 했다.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영화는 없는데, 이왕이면 큰 화면으로 보는 만큼 액션 영화를 보는게 나을 것 같아 히어로들이 떼거리(?)로 나오는 어벤져스를 선택했다. 일단 익히 알고 있는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의 히어로들이 많이 등장하니까 눈요기는 충분할 것 같았다. 어릴적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오는 잡지를 통해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등 마블 코믹스와 슈퍼맨, 원더우먼 등 디씨 코믹스(DC Comics)의 슈퍼히어로들을 접했다. 미군 부대가 집근처에 있어서 팝송도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접했던 것 같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공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