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By 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 2012년 5월 3일 |
![어벤져스](https://img.zoomtrend.com/2012/05/03/f0035432_4fa1fb1186188.jpg)
마블사의 히어로들이 전부 단체출연한 영화 어벤져스,, 마블사의 주인공들의 특징은 수퍼맨처럼 날때부터 초인이 아니라 과학적 실험이나 본인의 재능과 노력 혹은 우연한 기회에 특별한 계기로 초인이 된다는 설정이고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괴벽이나 컴플렉스가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이번편에 빠진 스파이더맨의 경우도 줄을 타며 중얼중얼 한마디씩 내뱉는 신세한탄이나 시니컬한 유머가 배꼽을 잡고, 헐크는 평범한 인간이었다가 화만내면 괴물로 변한다는 설정, (이번에 그 비밀이 풀렸지만) 아이언맨의 끝없는 잘난척과 시니컬한 독설등이다. 이런 인간적인 히어로들이 뭉쳐 외계에서 온 악당들과 싸워 이긴다는 내용이 이 어벤져스이다. 등장인물의 구성이나 스토리,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서 구석구석 숨겨둔 유머가 터지는 점까지 흡사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age of ultron)
By 네오루나 | 2015년 5월 2일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age of ultron)](https://img.zoomtrend.com/2015/05/02/d0142971_5544228b4d204.jpg)
일단은 가벼운 인증!5월1일... 휴일같은 날... 그런 기분으로그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았다.종로 피카다리에서. 필자는 사실 마블코믹스는 데문데문 알고있는 정도이다.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방대한 설정과그것들이 어떻게든 통괄적인 세계관에서 움직인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기에 사실 원작을 얼마나 충실히 따르느냐...라는 것 보다는 영화적으로 얼마나 볼만 하느냐를 먼저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하지만 그것을 둘쨰치고라도 이번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다.그도 그런것이 어벤져스1이 이 끝나고 나서 그 후 로도 캡틴아메리카 : 윈터솔져 나 갤럭시 오브 가디언즈 아이언맨3 (사실 이건 안봐도 무방하지만)를보지 않았고 어느정도 원작의 스토
될듯 될듯 안되는 5할… 고비 못넘는 삼성
By Destiny의 블로그 | 2012년 5월 27일 |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할 승률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또 다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26일 대구 SK전서 3-4로 패배해 18승 20패 1무로 7위로 내려앉았다. 애당초 우승전력이라는 평가 속 힘차게 시즌의 포문을 열었지만, 승패 차 흑자는 고사하고 5할에도 미치지 못한 채 하위권에서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승률이 5할을 넘어선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정확하게 5할 승률에만 두 차례 도달했으나 다음 경기서 어김없이 패배했고, 승패 차 -1~-4에서 2달 내내 머물고 있다. ▲ 어렵기만 한 5할 넘기기 삼성은 지난 4월 7~8일 LG와의 개막 2연전에 이어 11일 광주 KIA전마저 내주면서 충격의 개막 3연패를 맛봤다.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 2011) _ (2012.4.27)
By 23camby's share | 2012년 4월 28일 |
![[영화] 어벤져스(The Avengers, 2011) _ (2012.4.27)](https://img.zoomtrend.com/2012/04/28/f0049445_4f9ab638bfaaf.jpg)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1)드라마, 액션, 어드벤쳐 | 142 분 | 12세 이상 | 미국 | 2012.04.26 개봉 감독 | 조스 웨든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햄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제작/배급사 |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Inc./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재밌다. 눈도 즐겁고.무엇보다 슈퍼히어로들이 모여서 함께 싸운다는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메이져급 히어로는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정도일까...그래도 충분하지..점점 더 합류하는 히어로도 많을테고... 상상만으로도 설레이는 조합이랄까. 오히려 악역이 너무 약해 안쓰러운 느낌도 들고...영화가 맥없이 끝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