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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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2015) - 곽경택 : 별점 1.5점

1978년 실제로 일어났던 '정효주양 유괴 사건'을 영상화한 작품. 설 특선 영화로 TV에서 방영해주길래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실망이 컸습니다. 실화 바탕의 정통 수사극을 기대했는데 수사물로는 기대 이하였기 때문이에요. 우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사보다 김중산 도사의 예지력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실화 기반이라도 그렇지 너무 비현실적이라 와 닿지 않더군요. 그나마도 재미있게 풀어냈더라면 모를까, 전체 내용에서 수사가 차지하는 비중도 한없이 낮습니다. 그냥 유괴 수사에 촛점을 맞추었으면 되었을 것을 필요도 없는 조직 내 더러운 거래에 왜 이렇게 많은 러닝타임을 소모했는지는 정말이지 모르겠네요. 이게 수사물인지, 뭔가 풍자물인지 알 수가 없을

극비수사

극비수사

앨리스의 토끼|2015년 6월 25일

아... 아침부터 피곤하고, 일하기도 싫고 해서 혼자 영화를 봤습니다.10시 10분 소수의견을 보려고 극장을 찾았습니다.방학이라고 오전부터 사람들이 많더군요...쓸리듯이 밀려서 티켓팅을 하는데 시간을 보니 10시더군요...발권을 하고, 극장에 들어가 앉았습니다.그리고, 잠시 후 영상이 올라오는데 보이는 이름...'김윤석'...응?소수의견에 김윤석이 나오던가?-_-;;쓸리듯이 밀려서 티켓팅을 하면서 소수의견이 극비수사로 바뀐 겁니다.시간도 비슷해서 아무 생각없이 발권을 하고 말았더군요...다시 환불이니 뭐니하는 것도 귀찮아서 그냥 주저앉았습니다.'기왕 들어왔으니 보고 가자. 김윤석도 나쁘지 않아.' 그래서, 결국 예정에 없던 극비수사를 아무런 기대감없이 보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1970년대 발생

더 톨 맨(The Tall Man.2012)

더 톨 맨(The Tall Ma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30일

2012년에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유명한 파스칼 로지에 감독이 만든 프랑스, 미국, 캐나다 3국 합작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인기 여배우 제시카 비엘이 주인공 줄리아 대닝 역을 맡았다. 내용은 한 때 광산업으로 흥했지만 폐광이 된 뒤 몰락한 산골 마을 스콜 락에서 수년 동안 18명의 어린 아이가 실종되면서 ‘톨맨’의 소행이란 도시 괴담이 생겨난 가운데 간호사 출신인 줄리아 대닝이 자신의 아이 데이빗이 톨맨에게 납치당하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톨맨을 쫓는 이야기다. 흔히, 호러 팬이라면 톨맨하면 판타즘 시리즈에 나오는 그 반대머리 키 큰 할아버지가 떠올리겠지만, 본작의 톨맨은 그 캐릭터와 관련이 없다. 본작의 톨맨은 슬랜더 맨(Slender Man)이라는 미국 도시 괴담을

돈 세이 워드 (Don't Say a Word, 2001)

돈 세이 워드 (Don't Say a Word, 2001)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5월 25일

감 독 Gary Fleder 출 연 Michael Douglas (Dr. Nathan R. Conrad) Sean Bean (Patrick Koster) Brittany Murphy (Elisabeth Burrows) Skye McCole Bartusiak (Jessie Conrad) Jennifer Esposito (Detective Sandra Cassidy) Famke Janssen (Aggie Conrad) Oliver Platt (Dr. Louis Sachs) 원 작 Andrew Klavan 각 본 Anthony Peckham Patrick Smith Kelly 제 작 Anne Kopelson Arnold Kopelson Arnon Milchan 촬 영 Amir M. Mokri 편 집 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