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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단풍놀이 - 석남사, 언양 기와집 불고기
석남사는 신라 헌덕왕 16년 (824년)에 도의국사가 처음 건립한 유서 깊은 절이라고 한다. 어릴 때 엄빠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기억에 없어 처음 온 느낌^^나들이를 나올때마다 왜이렇게 회색하늘? ㅠㅠ 11월이 되면 절정을 이룰 단풍. 30대가 되면서부터 자연이 좋아졌다.탑돌이가 뭔가 했더니 기도하면서 탑 주변을 도는 거였다. ㅎㅎ우와 오래됐어!! 깜짝 놀라서 사진 찍음. ㅋㅋ절이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이 있었다. 엄청 큰 수조에 물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고려말~ 조선초기에 만들어진 화강암 수조라고!!!! 우앙 신기해하며 물 마시는 엄마님.다 보고 나가는 길. 넘나 이쁘다... ㅜㅜ석남사를 나와서 오늘의 저녁인 언양기와집불고기!!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던 그곳~! 석남사에선 차로 한 20분? 가까웠다

(스압) 메밀 막국수의 달인.
와 씨.. 맛있는 걸 만들어서 맛있는 것들로 맛있는 걸 만드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펼치기 접기

7월 춘천 1박2일 기록-1
아 어디를 가야하지 어딘가 가고싶은데...... 방랑벽이 도지고 있었을 무렵. 마침 언니 생일에 맞춰 여름휴가를 내고 시간은 있는데 주말만 시간이 없다는-_-;; 친구와 예~전부터 계획했던 어딘가로의 여행을 계획하게 됐다. 나는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 ㅠㅠ 얘는 이미 가본곳이 많아서 ..ㅠㅠ 고르다보니 춘천으로 결정. 그리하여 대충대충 일정을 짜고 차타구 가볍게 다녀왔다. 근데 결론은 걍 그랬음. 춘천은 좋았는데 친구랑 맘이 별루 안맞았던 것 같다. 운전도 나 혼자하구..내차타고 가구.. 에혀..말해 무엇하나 그냥 막국수나 먹장 냠냠. 사진이 엄청크네ㅎㅎ 애정하는 춘천이 고향인 분께서 추천해준 집. 첨 느끼기엔 조금 심심한 맛인데 맛있음ㅋㅋ 뚝딱 한그릇을 비우고 카누를 타러갔다

고성 봉포항 2박3일 휴가 - 3일차
휴가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흑흑 짐을 정리하고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해야지. 둘 다 어제 저녁을 너무 잘 먹어서 아침은 가는 길에 아점으로 먹기로 했다. 짐 다 정리하고 출발 전에 여친님과 펜션 주위의 밭을 한바퀴 산책했다. 여주는 벌써 이리 말랐구나. 머무르는 동안 이것저것 불편하지 않게 잘 챙겨주신 펜션 아주머님께 인사드리고 명함도 받고. 주인 아주머님 가족분. 튜브를 이제야 발견해서 여친님 막 아쉬워 함. 이제 출발합시다. 목적지는 여친님이 강원도 있던 시절 맛있게 먹고 기억에 남아 있다는 막국수집. 한참 꼬불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근데 이쯤 와서 내가 펜션 싱크대 밑의 물건 두는 곳에 올리브유, 고춧가루(휴가 전날 산 건데에에에에!!! 비싼건데에에에!!), 바질 등등을 두고 왔다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