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558 posts서치2
2018년에 공개된 전작은 시의성 있는 형식적 스타일과 일반 극영화 못지 않은 가족 드라마, 그렇게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아냄으로써 좋아요를 마구 누르고 싶게 만들던 작품이었다. 그랬던 작품의 뒤를 이어보겠다 5년여만에 호기롭게 등장한 속편은, 우선 전작이 갖고 있었던 형식적 스타일의 신선함을 당연히 잃은채로 시작한다. 컴퓨터 모니터 안의 화면만으로 장편 분량의 그럴듯한 스릴러 하나를 만들어보겠다-는 도전은 1편이 이미 이뤄낸바 있으니, 또 그걸로 관객들 놀래키는 것은 힘들었을 것. 게다가 같은 주인공으로 이어지는 속편도 아니고, 아예 새로운 인물들로 새로운 판을 깔아 만든 이야기다 보니 전편과 동어반복이 될 수도 있겠단 위기 의식을 아마 제작진들도 분명 갖고 있었을 테다. 그래서 전편과 크게 달
노키아, 수리하기 좋은 스마트폰 G22 공개(Nokia G22)
수리할 권리가 어느 정도 자리잡혀 가는 걸까요? MWC 2023을 앞두고, HMD에서 수리하기 좋은 스마트폰, 노키아 G22를 발표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잘 망가지는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을 수리하기 좋게 설계한 제품입니다. 재밌는 건, 이 폰이 플래그십이 아니라 저가 보급형 제품이라는 겁니다. 6.52인치 90Hz 720p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및 5000만(메인), 200만(심도 센서), 200만(매크로)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프로세서는 Unisoc T606이며, 4GB RAM과 64GB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가격에 맞는 스펙이지만, 일반적인 사용에는 문제 없을 겁니다. 카메라는 그냥 메인 카메라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2022년 IT 결산, 생성 AI 시대가 찾아왔다
2022년이 지나갔다. 코로나 대유행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사나 싶었더니, 전쟁이 일어나고 에너지 위기, 곡물 위기로 이어진 한 해.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상승, 여전한 기후 위기는 또 어떻고. 기술 트렌드도 여기서 벗어나지 못했다. 올해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슈링크(Shrink)’를 꼽아야 하지 않을까. 지난 2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과는 반대로, 올해는 모든 것이 수축된 한 해였으니까. 어쨌든 시간은 흘러간다. 2023년 말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소비자 기술 중심으로 2022년 IT 트렌드를 정리해 보자. 먼저 전에 썼던 2022년 예상과 한 번 비교해보자. P2E 게임이 망할 거란 예상은 맞았다고 본다
[신지모루] 편리한 맥세이프 M 밴드 그립 카드지갑 케이스
신지모루의 맥세이프 M 밴드 그립 카드지갑 케이스를 시켰는데~ 접착용이 와서 다시 배송 받았네요. ㅜㅜ 색상도 좀 더 핑크틱해서 ㄷㄷㄷ... 근데 맥세이프도 밴드는 핑크라 아쉽습니다. M밴드 색상들이 별로 없는 데다 칙칙한 계열이 주라 ㄷㄷ 맥세이프 자석의 윤곽이 살짝~ 커버도 있어서 빠질 걱정을 안 해도 됩니다. 폰에 부착하면 이렇게~ 높이가 좀 있긴 하지만 다른 제품들도 엇비슷해서~ 어서 애플페이가 되야 안 쓸 텐데...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