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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게이밍용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내놨습니다(Xperia Stream)

잘 팔리진 않는 것 같은데, 묘하게 소니는 스마트폰에 진심입니다. 계속 만드는 것도 신기한데,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합니다. 이번에는 엑스페리아 스트림-이란 이름으로, 게이밍용 스마트폰 추가 장착 액세서리를 내놨습니다. 소니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IV용입니다. 액세서리라고 했지만, 사실 추가 방열팬입니다. 게임할 때 뜨거워지는 스마트폰을 식히는 용도죠. 다른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출시되긴 합니다. 다만 게임에 강한 소니답게, 꽤 그럴듯한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완성됐습니다. 괜히 게이밍용이라고 번쩍 거리는 LED 같은 거 안단 것도 잘했고요. 방열팬이니만큼, 무조건(?) 팬을 돌려서 열이 잘 빠져나가게 만드는 게 좋습니다. 이건 기본인데, 그 밑에

애플 펜슬보다 편한 초미세 터치펜을 추천합니다

소개한다 그러고 깜빡 잊고 있었네요. 요즘 애플 펜슬(스타일 펜)보다 많이 쓰는 스타일러스 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펜 앞에 투명 원판이 달린, 고전적인 형태의 스타일러스 펜인데요. 우리나라에선 초미세 터치펜-이라고 더 많이 부르더군요. 뭐, 스마트폰 쓴 지 오래되셨다면, 한번쯤 보셨을 그런 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쓰는 건, 아래 사진처럼 양쪽 스타일러스 형태입니다. 짭플 펜슬도 있고 애플 펜슬1도 있었고 그랬는데, 사실 이 제품은 싸서 한번 사본 거 였습니다. 게임할 때마다 손가락이 아픈데, 짭플 펜슬 도착까지는 시간도 걸리고 그래서- 쿠팡에 반품 들어온 제품(...)을 샀습니다. 땜방으로 샀는데, 짭플이고 애플이고 다 안쓰고 주로 이걸 쓰고 있습니

갤럭시 Z 폴드 4, 갤럭시 Z 플립 4 언팩 행사 후기

갤럭시 폴드 Z4와 갤럭시 플립 Z4가 발표됐습니다. 약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끝. 아, 갤럭시버즈2 프로와 갤럭시 워치5 / 워치5 프로도 발표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됩니다. 아 진짜 보고 있는 한 시간이 아까운 행사였다는 느낌. 그림은 꽤 좋았지만, 그림에 내용이 없네요. 폴드나 플립이나 자잘한 개선을 이뤄내긴 했습니다. 약간 무게가 줄거나, 약간 배터리가 늘거나, (확인해야 하지만) 카메라가 더 좋아졌죠. 디자인도 살짝? 그것도 쉽지 않은 건 알지만, 그게 다 짜잘짜잘하니 와우-는 커녕 소비욕을 자극할 만한 부분도 없었다는 겁니다. 이미 살까말까 하는 분들에겐 좋은 정보입니다. 비슷한 가격에 개선판이 나오는 거니까요. 전작에서 지적 받은

배터리 나간 휴대폰 유선전원으로 개조해 살리기

올 초에 집에서 크롬캐스트와 연동해 유튜브 재상하는데 쓰던 LG G4스마트폰이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G4면 2015년에 나온 물건이고 LG의 망조가 본격화된 물건이라 구입 후 발열로 인한 보드 사망만 3번 났던 물건입니다. 그러니 배터리 추가 구입해 살리기도 뭐 하더군요. 다만 그래도 기기 자체는 요즘 나오는 초 저가폰 수준은 되니 그럭저럭 쓸만은 하고 제 경우 차에서 인터넷 지도를 띄우고 주변 교통상황을 보는 보조 내비로 쓸 생각이라 유선 전원 개조를 시도해 봅니다. 다행이 한방에 성공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뒤쪽에 빨간 불 들어온 장치가 보이는데 DC-DC 전압 변환기 입니다. 일반 타입이 아닌 들어온 전원을 한번 승압하고 다시 강압하는 두번의 절차를 거쳐 항상 일정한 설정 전압을 내게 하는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