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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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 로봇 + 애니 + 특촬 =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저번에 잠시 광주돌(?)이라고 매직 아이돌을 소개했던 걸 기억하고 계시나요? 기억 안나실까봐 다시 링크 (클릭☆) 이번엔 또 다른 시도입니다!몬스터그램, 특수촬영 전대물 '아이돌레인저 파워버스터즈' 제작 (IT조선) 놀랍게도 그냥 애니도 아니고, 그냥 특촬물도 아니고, 특촬 파트와 애니 파트가 있고 두들겨 싸우는 액션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돌을 다루고 있다니... 정말로 시대가 아이돌을 원하고 있다는 말밖에는 안 나오는군요. 뭐 사실 아이돌이라는 건 수익모델로서 아주 좋아요. 팬의 충성도는 높고, 당장 한 분기 애니 끝난다고 관심이 식지도 않고, 관련상품만 제대로 뽑아서 쿨타임마다 물만 부어주면 쑥쑥 자라나거든요!그런 의미에서 아이돌 + 로봇이라니, 이 무슨 엄청난 잠재력의 혼종입니까

우주경찰 휴먼 파워(1992)
1992년에 김청기 필림에서 김청기 감독이 감독, 각본, 제작 총 지휘를 맡아서 만든 아동용 특촬 영화. 내용은 먼 우주의 절대자가 사랑, 박애, 평화를 지구로 내려보내 악을 징벌하고 정의를 지키게 했는데 그들이 바로 휴먼 1호 태궁, 휴먼 2호 달궁, 휴먼 3호 별궁의 우주경찰 삼총사로 지구인의 신분으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직장을 찾으며 적응기를 갖게 됐는데.. 같은 시기에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 3형제 루딘, 루빌, 루옹이 유전공학자로 돌연변이 세포를 연구하던 유한길 박사를 납치해 세계 정복을 꿈꾸는 가운데. 휴먼 파워 일행이 직접 나서서 그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줄거리가 되게 심플한데 본편 스토리에는 그것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대를 앞서 간 크리처 디자인
판의 미로 El Laberinto Del Fauno, 2006년 가면라이더 ZO 仮面ライダーZO, 1993년 역시 아메미야 케이타


